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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어떤 상품을 제공할 것인가
물건이 아닌 문화를 파는 츠타야의 사업 이야기

라이프 스타일을 팔다 (다이칸야마 프로젝트)
마스다 무네아키 지음
베가북스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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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쪽 | 2014-04-0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컬쳐 컨비니언스 클럽의 마스다 무네아키 대표의 저서. 일본 시장의 변화와 소비자의 추세를 간파하고 그 가운데 변하지 않는 고객가치를 찾아 TSUTAYA를 일본 최대 규모의 ‘지知-스토리지’로 키워낸 저자가 미래의 비즈니스를 예측한다. <BR> <BR> 지금까지 컬쳐 컨비니언스 클럽이 수행해온 수많은 기획을 집대성하는 다이칸야마 프로젝트의 기획 과정을 세밀하게 서술한 이 책에는 TSUTAYA 오픈 이래 시대의 인식과 사회 인식,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기획의 본질을 응축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마스다 대표가 일본이라는 역사적 공간 속에서 최근 30여 년 동안 컬쳐 컨비니언스 클럽을 어떻게 기획해왔는가 눈여겨봄으로써 미래 비즈니스를 보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BR> <BR> 고객은 누구인가?(1부), 고객과는 어떤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할 것인가?(2부), 고객에게 어떤 상품을 제공할 것인가?(3부)와 같이 고객-소통-콘텐트라는 문제접근 방식은 독자가 어떠한 사업 영역에 있든지, 독자의 직업이 무엇이든지 관계없이 자신의 현주소를 돌아다보고 미래를 조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BR> <BR> 각 부 말미에 수록된 외부 전문가(유명 카피라이터, 게임 크리에이터, 건축가)와의 대담은 저자의 비즈니스 철학을 외부와 소통하며 확대 재생산하여 전달해준다. 독자는 저자의 모노로그뿐 아니라 지식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마치 TV로 대담 프로그램을 방청하는 즐거움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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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 기획의 나침반

제 1 부 : ‘프리미어 에이지’의 가능성
제1장 ‘세계 최초’를 목표로 삼지 않는다!
제2장 고객이 느끼는 ‘피부 감각’과의 거리
제3장 ‘고객가치’의 미러 이미지
제4장 ‘어른을 바꾸는 어른’의 탄생
제5장 사람이 긍정적으로 변하는 장소
제6장 ‘물건’과 ‘행위’의 벡터
대담: 이토이 시게사토 / 마스다 무네아키 ‘프리미어 에이지의 낙원’

제 2 부 : 커뮤니케이션의 역학
제7장 ‘ON’과 ‘OFF’의 용해溶解가 가져다준 것
제8장 ‘다이칸야마’와 ‘가루이자와’라는 숲의 자기장
제9장 ‘편집권’이 옮아가는 시대
제10장 추천(recommend) 진화론
제11장 콘텐트는 유료인가? 무료인가?
제12장 온라인에서 체온이 느껴지는가?

대담: 이노 겐지 / 마스다 무네아키 ‘커뮤니케이션의 가치와 질’

제 3 부 : ‘숲속의 도서관’을 품은 거리
제13장 건축이란, 곧 미디어(media)다!
제14장 다이칸야마와 시부야의 위상
제15장 구야마테 도오리의 테루아르
제16장 방송국 소재지와 시청률의 특이한 상관관계
제17장 ‘숲속의 도서관’에서 보내는 시간
제18장 ‘볼 수 없는 영화는 없다’를 위한 로드맵
제19장 4000평의 카페에서 일어나는 드라마
제20장 출발점과 도착점을 잇는 것

대담: 클라인 다이섬 아키텍처 / 마스다 무네아키 ‘심플하면서도 강력한 메시지’

마치며 : 나선형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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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마스다 무네아키
1951년 일본 간사이 지방의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일본 전국에 1,400곳이 넘는 츠타야TSUTAYA 매장을 운영하는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 주식회사(CCC)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다. 도시샤 대학교를 졸업한 뒤 여성복 전문회사 스즈야에 입사해 10년 동안 근무하며 쇼핑센터인 가루이자와 벨커먼즈 개발에 크게 기여했다. 첫 직장에서 독립한 뒤 1983년에 츠타야 히라카타점을 오픈했고 1985년에 CCC를 설립했다. 2003년에 여러 업종을 망라한 공통 포인트 서비스인 ‘T포인트’ 서비스를 개시해 2017년 1월 말 기준으로 회원 수를 6,156만 명까지 확대했다. 2011년에는 단카이(베이비붐) 세대가 주축을 이루는 이른바 ‘프리미어 에이지’를 위해 도서와 음반, 양질의 생활을 제안하는 개성 있는 소매점으로 이뤄진 다이칸야마 티사이트T-SITE를 오픈했다. 2013년에 공공시설인 ‘다케오시도서관’에 츠타야 서점의 콘셉트를 대담히 적용해 지정관리자로서 도서관의 운영을 시작했고 재개관한 지 13개월 만에 방문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해 화제가 되었다. 2016년에는 처음 사업을 시작했던 히라카타 시에 생활 밀착형 백화점인 히라카타 티사이트를 오픈해 지금도 문화 인프라를 창조하는 기획회사의 사장으로서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국내 출간 저서로는 《라이프스타일을 팔다》《지적자본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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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감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달 전
이상적인 자신이 실제로 존재하면 그 자신과 지금의 자신이 대화를 통해서 이상적인 자신에 가까운 사람을 만들어 간다 -요시모토 다카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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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keeper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몇해 전, 츠타야 다이칸야마 서점을 처음 방문했을 때 밤 10시가 되도록 서점에서 책을 고르고 읽고 있는 젊은이들과 지적인 노신사들의 뒤섞인 모습을 보면서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츠타야가 궁금해졌고 마스다 무네아키의 책 중 가장 처음 읽게 된 책입니다. 책의 형식은 그의 인터뷰를 엮은 방법이라 약간 느슨하긴 하나, 밑줄을 쭉쭉 긋고 싶은,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과 마케팅에 대한 심플하면서도 관통하는 인사이트가 충만한 책이라 할 만합니다. -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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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 의복은 신체를 쾌적하게 보호하기 위한 기능성보다 입는 사람의 가치관을 표현하는 측면이 중요시 됐고, 레스토랑은 허기를 달래기 위한 곳이 아니라 여유로운 공간에서 식사를 즐기는 데에 의미를 찾으려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 변했다. 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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