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할 때,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고민이 있을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마케팅#배려#욕망#이해#통찰
분량보통인 책
장르경영전략/혁신
출간일2015-03-20
페이지280쪽
10%15,000원
13,500원
분량보통인 책
장르경영전략/혁신
출간일2015-03-20
페이지280쪽
10%15,000원
13,500원
분량보통인 책
장르경영전략/혁신
출간일2015-03-20
페이지280쪽
요약
독서 가이드
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답답할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작가
송길영
(저자)
상세 정보
2012년 '여기에 당신의 욕망이 보인다'로 빅 데이터의 효용을 소개했던 다음소프트 송길영 저자는 이 책에서 데이터를 통해 통찰을 얻는 과정과 사람들이 원하는 진짜 욕망을 파악하는 법을 알려준다.
이 책 어때요?
Q&A
이 책의 한줄평
0
게시물
3
이 책이 담긴 책장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
상상하지 말라 (그들이 말하지 않는 진짜 욕망을 보는 법) 내용 요약
저자인 송길영 박사는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전문가로서, 우리가 흔히 하는 ‘상상’이 얼마나 위험하고 주관적인지 경고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과 편견을 바탕으로 타인의 마음을 멋대로 해석하곤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데이터를 통해 드러나는 사람들의 진짜 모습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 책의 핵심은 ‘상상하지 말고 관찰하라’는 것입니다. 🧐
p.61
당신이 아는것은 과거의 사회상이다. 세상은 지금도 변화하고 있다. 보고싶은 대로, 과거의 잣대로 현재를 상상하지 말라. 지금까지는 당신의 지식이 당신을 지켜주었을지 모르지만, 그 지식이 좁고 낡은 것으로 판명 나는 순간 당신의 지식은 회사가 당신을 버리는 구실이 될지도 모른다.
p.89
데이터는 세상을 보는 프레임을 바꿔줌으로써 혁신의 지평을 넓힐 수 있다.
p.98
남들과 똑같아 보이면 그 순간 가치가 사라진다. 어떻게든 달라야 한다. 다르면 인지가 되고, 인지된 다음에 기능을 올리면 자연스럽게 기억된다.
p.105
‘이 좋은 물건을 왜 안살까’을 궁금해 할 것이 아니라, ‘이 물건이 사람들의 일상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를 고민하라
p.109
어떤 사람은 기계를 보고 어떤 사람은 사람을 본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을 보는 사람들까지 본다. 이 셋 중 누가 승자가 될지는 자명하다.
p.160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사람들의 생각을 그대로 보고 자신의 생각을 거기에 녹여내야 한다. 나의 감성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상대방의 감정을 가져오면 안전하다. 결코 자신의 직관과 경험에 의존하려 해서는 안 된다.
p.199
데이터를 통해 현상을 이해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 속에 의미 있는 패턴을 찾아내 추론할 수 있는 지적 능력, 세상은 이것을 ‘통찰’이라 부른다.
p.232
하나하나 손으로 해내고 많은 일을 겪어내며 고민하는 과정이 길어질수록 더 깊은 의미가 담긴 더 높은 수준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고, 똑똑한 대중은 그 결과를 체험하고 감탄한다. 결국 대중은 우리가 보낸 시간과 고민의 총량에 비례하여 사랑을 되돌려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p.248
상대방을 위해 ‘No ’를 말할 때 신뢰가 쌓이고 롱런할 수 있다.
‘상상하지 말라’라는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사람들의 감정 또는 생각에 대해 마음대로 상상하거나 오해하지 말라는 내용일 줄 알고 이 책을 집었다. 하지만 이 책의 주요 내용은 데이터를 통해 마케팅을 하는 법이었다. 이 책에서 계속 말하고자 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진심을 가지고 대하라’ 인것 같다. 사람을 돈을 버는 수단으로 보지 않고 , 마케팅을 할 때 이상한 상상을 하지 않으며 고객들에게 진심을 가지고 대하고 있는 그대로 판단을 하는 것이다. 아직 마케팅에 대해 한번도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뭐가 정답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평소에 가식을 굉장히 싫어하고 세상을 진실되게 살아가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와닿는게 많았던 책이었다.
텍스트 마이닝으로 잘 알려진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님의 대표저서라고 생각된다. 데이터로 의미를 찾아내고 해석하는, 그리고 더 나아가 전략을 도출하는 흥미로운 책이었다. 빅 데이터 분석은 텍스트 마이닝이 전부는 아니지만, 같은 맥락이 이닐까 생각된다. 너무나도 뻔하지만, 너무 뻔해서 잊고 있는 것들을 데이터로 증명하고 활용하는 방식이 너무나 유쾌하고 흥미로웠다. 헛된 해석과 상상으로 말하지 말고, 데이터로 스토리텔링하기까지..한 편의 가이드 북이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