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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무례하고 폭력적인 세상을 향한 잘 벼른 칼날”이자 한국 장르 문학의 베테랑인 전혜진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 중편소설 〈감겨진 눈 아래에〉와 장편소설 《280일》을 통해 ‘한국의 마거릿 애트우드’라는 평을 받은 그는 특히 디스토피아, 사이버펑크,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즐겨 찾는 독자들에겐 ‘믿보작(믿고 보는 작가)’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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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바늘 끝에 사람이의 내용 요약
'2000년대 이후' 책인 《바늘 끝에 사람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