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영등포의 화려한 쇼핑몰 거리 옆의 쪽방촌 입구, 그곳에는 가난한 환자들에게 모든 것이 무료인 병원 요셉의원이 있다. 이곳이 만들어지는 데 큰 역할을 한 사람이 바로 ‘쪽방촌의 성자’로 불리는 선우경식 원장이다. 이 책은 전기 문학으로 유명한 이충렬 작가가 수천 페이지에 이르는 각종 자료를 검토하고, 많은 사람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해 써낸 의사 선우경식의 공식전기이자 유일한 전기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이 책은 대한민국 의료계의 등불이자,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영원한 친구였던 선우경식 원장의 숭고한 삶을 기록한 전기입니다. 🩺 저자 이충렬은 선우경식이라는 한 인간이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 시대의 성자로 불리게 되었는지, 그 내면의 풍경과 헌신적인 행보를 깊이 있게 추적합니다.
선우경식은 촉망받는 의사로서 안락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안위를 돌보는 대신, 사회의 가장 낮은 곳인 쪽방촌으로 시선을 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