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2023년 장편소설 《이 별이 마음에 들어》로 제11회 수림문학상을 수상한 김하율의 신작 장편소설 《어쩌다 노산》이 출간되었다. 《어쩌다 노산》은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 장편소설로, 마흔넷에 갑작스럽게 둘째를 갖게 된 프리랜서 워킹맘 ‘하율’의 이야기를 담은 솔직하고 유쾌한 가족 시트콤이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김하율 작가의 [어쩌다 노산]은 서른 중반을 넘어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며 겪은 솔직하고도 치열한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의학적 용어인 ‘노산’이라는 단어가 주는 차갑고 날 선 느낌을 저자 특유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문체로 풀어내며, 단순히 아이를 낳는 과정을 넘어 여성으로서 자신의 삶을 재정립해 나가는 자전적 에세이입니다. 👶
책은 임신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의 설렘과 동시에 사회가 규정한 노산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마주해야 했던 불안감을 가감 없이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