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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서 좋은 날 (혼자가 편한 사람들을 위한 일상 레시피)
전지영 지음
예담
 펴냄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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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외로울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사유
#새출발
#싱글
#행복
272쪽 | 2012-11-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탄산고양이 전지영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카툰 & 에세이집이다. 마흔이 넘도록 혼자 사는 그녀. 그녀는 이제 혼자가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진 소위 말하는 싱글여성이다. 이 책에는 나이 마흔이 넘도록 혼자 살면서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여자의 일상을 그린 카툰과 에세이를 담았다. <BR> <BR> 물론 아무리 익숙해졌다고 해도 혼자 밥 먹는 게 지겹기도 하고, 오늘은 누군가 말할 상대가 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 저녁 때 집에 들어서면 '고양이' 말고 나를 반겨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다. 하지만 그런 때보다는 혼자여서 좋은 일상들이 더 많은 게 그녀의 삶이다.<BR> <BR> 여행을 떠날 때나(아무 때, 아무 곳에 가도 된다. 떠날 때 여행계획이란 걸 세우지 못한다), 카페에 가서 차를 마실 때나(상대방과의 어색한 침묵 때문에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아도 된다), 일을 할 때(혼자 있을 때 더 몰입하게 되고, 창의적인 생각이 마구마구 떠오른다)는 누군가와 함께보다는 확실히 혼자가 좋다. 또한 어느 날 큰맘 먹고 친구들 모임 같은 데에 갔다 오기라도 하면 어김없이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은 조용한 공간이 그리워진다. 그래서 결국 혼자서 사는 걸 포기하지 못하는 걸까.<BR> <BR> 저자는 이렇듯 대부분의 시간에 확실히 '혼자' 사는 삶을 즐기는 편이다. 그러니까 '혼자' 라는 존재 방식이 외롭고 쓸쓸하기보단 그냥 '편안하다' 라고 느껴지는 것. 이 책은 바로 이렇듯 혼자가 편한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픈 일상, 그리고 혼자라서 행복한 이유를 같이 느끼고픈 이들을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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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 혼자라서 즐거운 일상 008

chapter 1·혼자가 좋은 날

불행한 이유는 같지만 행복한 이유는 제각각이다 014·오후 12시 25분의 외로움 018·치아바타 만들기 028·피노 같은 남자 034·제임스 조이스 북클럽 046·읽을 만한 책 없을까요? 050·나는 좋아한다! 052·빈자의 미학 060·홍차의 시간 074·지성 080·북카페 092

Cartoon 어느 여름날/고양이의 낚시법 024·술버릇/구두는 남자다/싱글의 요리생활 038·커피와 책/여자들이 옷장1/잊고 있었다 054·여자들의 옷장2/레인부츠 068·행복과 결핍의 상관관계/여자의 심장을 뛰게 하는 것/쇼미더머니! 082·인터넷 주문/모닝커피 096

chapter 2·혼자 놀기 좋은 날

먹고 마시고 사랑하라 104·고양이 꼬리는 부드럽다 118·동물을 먹는다는 것 130·현실과 낭만의 황금비율 134·마녀의 스타일 142·너를 말해주는 것은 너의 생각이 아니라 너의 행동이야 154·빨간 구두 158·스타일 160·미인 168·얼굴의 책임감 178·지하철에서의 2만2천 분 188·인상을 받는 방법 190

Cartoon 맛있는 거 먹으러 갈까?/택배입니다 112·집고양이와 길고양이/비타민 126· 채식주의자/독립 136·화초 키우기/다이어트 결심 148·모자와 선글라스/마이 블랙 미니 드레스/옷장구경 162·요가의 매력/미인의 조건 172·안티에이징의 시작/피부과를 부르는 나이 180·남자 때문에/책장 정리 192

chapter 3·혼자 걷기 좋은 날

사랑받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존재하기 때문에 사랑받을 수 있다. 200·여우의 지침서 204·관계 216·갑각류의 마음 218·흔들리다 226·나선형 시간 232·여행이 시작되는 곳 240·혼자 떠나는 여행 244·모래의 여자 246· 운현궁의 봄비 258· 겨울을 견디는 방법 262·사랑에 빠진 여자의 마음 266

Cartoon 광어가 이사 왔다/광어의 방문 210· 하루의 시작 224· 감자튀김과 리모컨 230· 생일파티/필름 카메라 236· 등산/서바이벌 시대 252·기억력/로맨스가 필요해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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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전지영
요가를 가르치면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고 졸업 후 항공사 승무원을 거쳐 여러 출판사에서 북디자이너로 근무했다. 《뉴욕, 매혹당할 확률 104%》(2005), 《혼자라서 좋은 날》(2012)을 비롯해 글과 그림을 담은 에세이 여섯 권과 어린이 교양서 《우리도 가족입니다》(2013), 컬러링북 《블로썸》(2015)을 쓰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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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김민경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새출발할 때 읽으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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