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엘하이|히포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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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한나 아렌트가 훗날 ‘악의 평범성’을 제기하기에 앞서 ‘나치 정신’의 본질을 파헤치려 했던 더글러스 켈리의 뉘른베르크 재판 경험과 그 이후의 삶을 압도적인 사실감으로 재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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