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순|미다스북스


요약
독서 가이드1.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백정순 에세이. 저자는 ‘동네 영어 선생’으로 25년의 시간을 보냈다. 평생 직업이 점차 사라지고 ‘N잡’이 떠오르는 현시점에서 ‘한 우물만 팠다는 점’, 보다 많은 경험을 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못내 아쉽다고 말한다. 하지만 자신의 길이라는 하나의 생각으로 앞으로, 앞으로 걸어왔고 어느새 저자는 누구보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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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영어를 가르치는 강사라는 본업과 글을 쓰는 작가라는 정체성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며 살아가는 저자 백정순의 진솔한 삶의 기록입니다. 저자는 단순히 가르치는 일에 매몰되지 않고, 그 과정에서 겪는 수많은 감정과 성찰을 글로 엮어내며 스스로를 치유하고 성장시키는 과정을 담담하게 고백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타인의 시선과 사회적 기대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곤 합니다. 저자 역시 누군가를 가르치는 교사로서 완벽해야 한다는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