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가치주가 한눈에 보이는 스몰캡 업계지도

정근해 지음 | 어바웃어북 펴냄

숨겨진 가치주가 한눈에 보이는 스몰캡 업계지도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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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3.12.16

페이지

364쪽

#경제 #산업 #성장 #전망 #투자

상세 정보

가까운 미래에 고성장이 기대되는 33개의 유망 산업을 선별하고, 각각의 업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산업구조도(밸류 체인)를 통해 ‘숨어 있는 강소기업’(히든 챔피언)을 찾아 분석한 투자해부도다.

이 책은 해당 업종의 국내외 시장을 전망하고 비즈니스맨들이 꼭 알아야 할 이슈를 다양한 인포그래픽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어 각 업종별 대표기업(전방기업)과 유망기업(후방기업=스몰캡기업) 들을 뽑아 그들의 경영실적과 지분 상황 및 시장점유율까지 상세하게 다룬다. 각 업종의 말미에는 그래픽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을 위해 해당 내용을 텍스트로 풀어낸다.

2014년판에서는 ‘융합’과 ‘창조경제’라는 새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고성장이 기대되는 유망 사업군들을 집중 분석했다. 특히 2013년 7월 1일 개장한 중소기업 주식 시장인 코넥스를 비중 있게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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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가치주가 한눈에 보이는 스몰캡 업계지도

정근해 지음
어바웃어북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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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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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가까운 미래에 고성장이 기대되는 33개의 유망 산업을 선별하고, 각각의 업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산업구조도(밸류 체인)를 통해 ‘숨어 있는 강소기업’(히든 챔피언)을 찾아 분석한 투자해부도다.

이 책은 해당 업종의 국내외 시장을 전망하고 비즈니스맨들이 꼭 알아야 할 이슈를 다양한 인포그래픽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어 각 업종별 대표기업(전방기업)과 유망기업(후방기업=스몰캡기업) 들을 뽑아 그들의 경영실적과 지분 상황 및 시장점유율까지 상세하게 다룬다. 각 업종의 말미에는 그래픽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을 위해 해당 내용을 텍스트로 풀어낸다.

2014년판에서는 ‘융합’과 ‘창조경제’라는 새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고성장이 기대되는 유망 사업군들을 집중 분석했다. 특히 2013년 7월 1일 개장한 중소기업 주식 시장인 코넥스를 비중 있게 다뤘다.

출판사 책 소개

가까운 미래에 고성장이 기대되는 유망 산업 총 정리!
비즈니스와 투자에 앞서 반드시 일독해야 하는
국가대표 산업전망서이자 투자지침서!

<스몰캡 업계지도>는 가까운 미래에 고성장이 기대되는 33개의 유망 산업을 선별하고, 각각의 업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산업구조도(밸류 체인)를 통해 ‘숨어 있는 강소기업’(히든 챔피언)을 찾아 분석한 투자해부도다.
이 책은 해당 업종의 국내외 시장을 전망하고 비즈니스맨들이 꼭 알아야 할 이슈를 다양한 인포그래픽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어 각 업종별 대표기업(전방기업)과 유망기업(후방기업=스몰캡기업) 들을 뽑아 그들의 경영실적과 지분 상황 및 시장점유율까지 상세하게 다룬다. 각 업종의 말미에는 그래픽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을 위해 해당 내용을 텍스트로 풀어낸다.
2011년 가을 <스몰캡 업계지도>가 처음 출간된 이후 비즈니스맨들 사이에서는 <스몰캡 업계지도>를 일독하면서 다음 한 해의 산업을 전망하고 투자 아젠다를 세우는 게 연례화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스몰캡 업계지도>는 해마다 출간과 동시에 경제경영 주식 분야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산업전망서이자 투자지침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2014년판에서는 ‘융합’과 ‘창조경제’라는 새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고성장이 기대되는 유망 사업군들을 집중 분석했다. 특히 2013년 7월 1일 개장한 중소기업 주식 시장인 코넥스를 비중 있게 다뤘다.

|출판사 서평|

융합과 창조경제 시대에 국내외 투자 전문가들이
유독 스몰캡 시장을 주목하는 이유

“융합(convergence)과 창조경제! 바로 이 두 개의 키워드가 2014년 대한민국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 강소기업으로 대표되는 스몰캡이 자리하게 될 것이다.”
다양성이 강조되는 21세기 한국사회에서 증권가를 비롯한 각 산업계 전문가들이 이렇게 한목소리를 내는 것은 흔치 않는 일이다. 이종 산업 간의 창조적 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최고의 가치로 내세운 새 정부 경제 시그널이 스몰캡 시장으로 모아지고 있는 것이다.
새 정부가 주창하는 창조경제의 의미를 되짚어보면, “창의성을 경제의 핵심 가치로 두고 과학기술과 정보통신(ICT)의 융합을 통해 ‘산업과 산업’, ‘산업과 문화’가 융합해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것”을 뜻한다.
예를 들어, 운동화에 센서를 부착하여 소모 칼로리, 러닝 시간 및 거리 등의 건강 데이터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한 웨어러블(wearable) 제품은 패션과 IT를 융합한 대표적인 모델이다. 자동차 산업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스마트카 열풍도 융합으로 설명되는 본보기 가운데 하나다. 자동차에 내장되는 센서들이 하나 둘 늘어나면서 ‘텔레메틱스’라 불리는 기술 영역을 탄생시켰다. 이러한 각종 센서들은 반도체칩의 다양한 활용으로 그 효용도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자동차와 반도체 두 거대 산업이 융합이라는 이름으로 서로 똬리를 틀게 된 것이다.
융합은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융합은 모든 산업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붐을 이루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자연과학과 예술, 인문·사회학 등 학문 간의 통섭에서 시작해 경제와 과학, 문화 산업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세계적 조류를 2013년 출범한 새 정부가 정책의 핵심 기조로 삼으면서 이른바 ‘창조경제’라는 구호로 발현시킨 것이다.
중요한 사실은 모든 산업에서 융합의 중심에는 전방의 완성품 업체보다는 후방의 부품과 기술 보유 업체들이 포진해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융합의 촉매 역할을 하는 기술 및 부품 업체들은 스몰캡 기업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와 반도체의 융합이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의 융합을 의미하진 않는다. 거대 기업 간의 융합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다. 그 대신 자동차 부품과 반도체 장비 및 기술 관련 스몰캡기업들이 이들 거대 산업을 한 데 묶으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새 정부가 창조경제의 주연으로 스몰캡기업들을 캐스팅했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은 결코 비현실적인 수사가 아니다. <스몰캡 업계지도>에서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각 업종별 밸류 체인이 이를 방증한다. 각 산업의 공급 사슬에 포진해 있는 기업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스몰캡기업들이 주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3년이 융합과 창조경제를 선언한 해였다면, 2014년은 융합과 창조경제의 주역인 스몰캡기업들이 고공행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는 게 국내외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이다. 드디어 스몰캡기업들과 그 투자자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투자매력지수 논쟁, 그리고
<스몰캡 업계지도>가 경제·경영 주식 분야와 전망서 분야 1위를 고수하는 이유

대형주 vs. 중소형주, 코스피 vs. 코스닥의 치열한 헤게모니 쟁탈전! 이는 증권가에서 끊임없이 제기되는 논쟁거리이다. 아울러 “중소형주 투자야말로 대박을 꿈꾸는 탐욕의 상징”이라는 중소기업 비하 발언도 심심찮게 회자된다. 이러한 비하의 논거로는,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의 펀더멘털이 견고하지 못하고 중소형주의 수급 주체 역시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포진되어 있어 외국인과 기관 중심의 대형주에 비해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점이 제기된다. 또한 거품을 조장하는 테마주와 작전주 들은 늘 중소형주를 대상으로 파생되어 나온다는 불만도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그런데 이러한 중소형주를 향한 비판을 잠재우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예컨대 산적한 돌무더기 속에서 옥(玉)을 가려낼 수 있는 선구안과 그 기준만 있다면 중소형주 관련 논쟁은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업종마다 복잡하게 얽힌 먹이사슬 속에서 옥석 같은 강소기업을 찾아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스몰캡 업계지도>는 중소형주가 처한 이러한 현실적인 난점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이 책은 산적한 돌무더기 속에서 옥석을 가려내는 데 최적의 콘텐츠와 편집 체제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스몰캡 업계지도>는 가까운 미래에 고성장이 기대되는 33개의 유망 산업을 선별하고, 각각의 업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산업구조도(밸류 체인)를 통해 ‘숨어 있는 강소기업’(히든 챔피언)을 찾아 분석한 투자해부도다. 아울러 해당 업종의 국내외 시장을 전망하고 비즈니스맨들이 꼭 알아야 할 이슈를 수려한 인포그래픽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어 각 업종별 대표기업(전방기업)과 유망기업(후방기업=스몰캡기업) 들을 뽑아 그들의 경영실적과 지분 상황 및 시장점유율까지 상세하게 다룬다. 각 업종의 말미에는 그래픽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을 위해 해당 내용을 텍스트로 풀어낸다.
2011년 가을, <스몰캡 업계지도>가 처음 출간된 이후 비즈니스맨들 사이에서는 <스몰캡 업계지도>를 일독하면서 다음 한 해의 산업을 전망하고 투자 아젠다를 세우는 것이 연례화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스몰캡 업계지도>는 해마다 출간과 동시에 경제경영 주식 분야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산업전망서이자 투자지침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2014년 스몰캡 업계 기상도 _저성장 시대에도 고성장을 멈추지 않는 뜨거운 사업군 ‘HOT 15’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와 2010년 유럽 재정위기 이후 저성장과 고실업이 글로벌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 이처럼 저성장과 고실업, 과도한 정부 부채 등이 장기간 지속되는 현상을 가리켜 ‘뉴 노멀’(New Normal)이라고 일컫는다. 뉴 노멀 시대에는 당연히 기업의 설비 투자가 줄어들고 주식 시장도 맥을 추지 못한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전 세계 주식 시장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투자자가 한 둘이 아니다.
그러나 제 아무리 혹독한 저성장 시대가 닥쳤다고 해도 고성장을 멈추지 않는 블루칩들이 시장 곳곳에 숨어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정책의 시그널을 경쟁력을 갖춘 스몰캡기업군으로 맞추고 있는 바, <2014년 스몰캡 업계지도>는 2014년 주식 시장을 뜨겁게 달굴 15가지 고성장 사업군을 다음과 같이 선정했다.
-책속에서&밑줄긋기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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