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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쟁 세트 (김성한 역사소설,전5권)

김성한 지음 | 산천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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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0 | 2012.7.9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이성계>의 작가 김성한의 역사 장편소설. 임진왜란을 다룬 수많은 소설 가운데 국제전 즉, 조선과 일본, 명이 뒤엉켜 치렀던 동아시아 삼국전쟁으로서의 임진왜란을 다룬 최초의 역사소설이다. 전쟁 발발부터 명의 참전과 휴전, 화평협상, 재침과 종전에 이르는 7년의 기나긴 전쟁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고 전쟁 당사국인 세 나라의 상황을 가능한 객관적인 시선으로 조감한다.<BR> <BR> 1984년 연초부터 매주 토요일 「동아일보」의 한 면을 가득 채우며 연재된 작품이다. 작가는 <7년전쟁>의 연재를 마치면서 "흔히 시는 음악, 소설은 그림에 비유되거니와 이미 완결된 시대상을 그리는 역사소설은 그림 중에서도 풍경화에 속한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풍경화는 무엇보다도 그 대상에 충실해야 함은 말할 것도 없다. 이런 관점에서 가능한 한 관계 3국의 사료들을 광범하게 조사하여 시대적인 배경, 전쟁과 평화의 표면과 이면을 충실히 재현하려고 노력하였다."고 밝히고 있다.<BR> <BR>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대신 있는 그대로의 '사실(史實)'을 밝혀내려는 작가의 노력이 임진왜란을 둘러싼 동아시아 삼국 간의 복잡한 얽힘을 드러냈고, 전쟁은 인간이 타고난 온갖 아름다움과 추함을 한꺼번에 드러내주는 거대한 소용돌이임을 생동감있게 보여주었다. 있는 그대로 보려는 노력이 허구의 이야기보다 더 드라마틱한 인간세상의 진실을 보여준다는 사실을 이 작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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