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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의 고백 (돈과 시장을 이긴 미완의 철학)
조지 소로스 지음
북돋움
 펴냄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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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쪽 | 2014-01-02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소로스가 중부유럽대학에서 닷새에 걸쳐 강연한 내용을 엮은 것으로 2010년 판(‘이기는 패러다임’)의 개정증보판. 1장과 2장에서는 ‘소로스식 이기는 사고’의 바탕인 오류성과 재귀성 개념을 설명하고, 이를 적용해 금융 시장과 현재의 금융 위기를 분석했다. 3장과 4장에서는 열린 사회에 대한 소신을 밝힌 뒤 시장 가치와 사회 가치 사이에서 생기는 갈등과 도덕성 문제를 다루며 정치권력에 대한 견해도 내놓았다. <BR> <BR> 5장에서는 금융 시장을 역사의 산물로 파악하며 국제 정치와 경제의 과거와 현재를 통찰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한편, 날로 위상이 높아지는 중국에 대한 시각을 덧붙였다. 6장은 이번 개정증보판에 새로이 추가한 내용으로 최근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 유럽 위기의 원인과 해법을 다뤘다.<BR> <BR> 소로스는 이 책에서 시장근본주의를 정조준한다. 시장근본주의는 오늘날 우리가 ‘열린 사회’로 나아가는 데 가장 큰 적이라고 주장한다. 시장근본주의의 가장 큰 문제는 도덕 가치를 훼손한다는 것. 시장에서는 누구도 도덕에 대해 걱정하지 않으며, 이것이 다른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사익 추구를 마치 진실 추구와 비슷한 것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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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옮긴이의 말

1. 첫 번째 강연 : 인간 불확실성의 원리
2. 두 번째 강연 : 금융 시장
3. 세 번째 강연 : 열린 사회
4. 네 번째 강연 : 자본주의냐 열린 사회냐
5. 다섯 번째 강연 : 나아갈 길
6. 유럽의 미래

부록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해지려면 (이익원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
우리 사회는 열린 사회인가, 닫힌 사회인가? (시골의사 박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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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조지 소로스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Soros Fund Management 사의 회장이며, 열린사회를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재단 설립자이다. 《금융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2008년의 신용 위기》《세계 자본주의의 위기》《미국 패권주의의 거품》《민주주의의 보증》《오류의 시대》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했다. 세계 금융계의 큰손이자 20세기 최고의 펀드매니저로 손꼽히고 있는 조지 소로스는 1930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변호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독일 나치의 대량학살 위협에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뒤 1947년 영국으로 탈출했다. 그후 철도역의 짐꾼, 여행 세일즈맨, 웨이터 등을 하며 갖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런던정경대학?LSE에 입학했다. 그리고 이곳에서 세계적인 과학철학자 칼 포퍼를 만나 배움을 얻는다. 재귀성 이론으로 발전하게 되는 그의 투자철학도 이때 정립되었다. 1956년 미국으로 건너가 월스트리트에 정착한 소로스는 1963년까지 트레이더와 애널리스트로 활약한다. 재귀성 이론을 접목시킨 고위험, 고수익 투자로 승승장구하며 이름을 날리던 그는 자신이 철학보다는 투자에 더 소질이 있다고 판단, 본격적인 투자가로서의 길을 걷게 된다. 그가 1969년에 짐 로저스와 함께 세운 퀀텀펀드는 400만 달러로 시작해 1989년까지 20년간 연평균 수익률 34퍼센트를 기록하며 헤지펀드의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소로스의 퀀텀펀드는 1992년 10월 영국 파운드화 위기 당시 환투기를 통해 일주일 만에 10억 달러에 달하는 차익을 챙기며 영란은행의 항복선언을 받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후 그의 발언과 행동은 전 세계 금융계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다. 막강한 정보력과 자본력을 가진 소로스는 금융시장뿐 아니라 사회, 정치 분야에서도 적지 않은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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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realstar2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기대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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