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수|한국경제신문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취업하면 뭐 하나, 독립하는 순간 빈곤층인데”라는 청년 세대의 현실론과 “억지로 내보내 고생시키느니 곁에 두고 돕겠다”는 부모 세대의 평생 AS 마인드가 만나서 탄생한 독립 유예 세대. 이 책은 전업자녀를 사회적 짐이 아닌, 초고령사회의 복지 공백을 메울 새로운 인재 예비군으로 재정의한다.

요약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전업자녀'라는 용어는 낯설면서도 익숙한 풍경을 대변합니다. 저자 전영수는 이 책을 통해 취업난과 고용 불안, 그리고 급변하는 인구 구조 속에서 새롭게 등장한 세대적 현상인 전업자녀의 삶을 다각도로 조명합니다. 과거에는 자녀가 독립하여 부모를 부양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였지만, 이제는 부모의 경제적 도움을 받으며 집에서 가사나 부모의 일상을 돕는 성인 자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를 단순히 '캥거루족'이라는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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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