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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독서 가이드1.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달력 뒤에 쓴 유서』에서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슬픔을 다시 풀어내며 ‘과거의 재해석을 위한 쓰기’를 보여준 민병훈이 문학동네에서 두번째 장편소설을 펴낸다. 비극을 함께 겪은 후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어떻게 듣고 말할 수 있는지뿐만 아니라 가족의 의미, 스스로를 이해하기 위한 소설쓰기가 갖는 의미 등이 생생히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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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어떤 가정의 내용 요약
'2000년대 이후' 책인 《어떤 가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