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준|부크럼


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두 번째 수필집 <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를 통해 일상의 곳곳에 스며든 경이로운 사랑을 보여 주었던 최형준 작가의 신작이 1년 만에 출간되었다. 낭만을 예찬했던 첫 번째 책과 사랑을 노래했던 두 번째 책을 집필한 후, 이번 책에는 ‘생활과 삶’을 진솔하게 담아낸 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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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최형준 작가의 '방랑기'는 팍팍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청춘들이 마주하는 내면의 상처와 그 안에서 길어 올린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에세이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세상을 떠돌며, 혹은 자기 마음 안을 헤매며 겪었던 수많은 좌절과 고독의 시간을 담담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우리가 살면서 흔히 느끼는 열등감, 타인과의 비교에서 오는 상심, 그리고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응시합니다.
책의 전반부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실패의 경험들을 다룹니다. 열심히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