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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해체 (미래는 왜 파편화, 융합화, 초연결 사회인가?)
스티브 사마티노 지음
인사이트앤뷰
 펴냄
16,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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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미래
#비즈니스
#융합
#접근성
#초연결
#파편
390쪽 | 2015-01-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요즘 경제의 대세 패턴은 ‘해체’다. 비즈니스의 모든 것이 훨씬 작은 규모로 파편화된다. 접근성이 확장되면 더 많은 주자가 유입되고, 우리가 하는 것과 만드는 모든 것에서 선택지가 늘어난다. 즉, 경제가 점차 분산화 되는 것이다. 생산자와 구매자 간의 경계가 증발하고, 비즈니스는 고도로 분산적이며 사람 중심적인 단계로 이동한다. 경제를 지탱하는 요소들이 자리이동을 하는 것인데, 최종 모습이 어떨지는 알 수 없지만, 그 궤적은 얼마든지 예상할 수 있다. <BR> <BR> 우리는 지금 모든 것이 너무 빨리 움직이는 바람에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비즈니스 단계로 진입하는 중이다. 이때 필요한 것은 결과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테크놀로지와 새롭게 힘을 부여받은 일반 사람들에게 요구되는 오픈 소스 전략이다. 거래에 비밀이 없는 세상이 다가오고 있다.<BR> <BR> 비즈니스는 일종의 기후변화에 직면해 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분석과 대처 방법은 ‘어떻게 하면 물이 현관 앞까지 오지 못하도록 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비즈니스가 물에 가라앉지 않게 더 나은 배를 만들 것인가?’하는 수준에 그쳤다. 그러나 사업가이며 비즈니스 리더라면 여기서 한 발 더 나가야 한다. <BR> <BR> 이런 대대적인 변화의 시기에 직면해 필요한 것은 지형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새로운 세계에 대한 지형학적 평가다. 새롭게 등장한 공룡 같은 거대 주자들도 고도로 분산된 네트워크를 만들어 그 자리에 올라갔다. 훨씬 세분된 제품과 서비스를 느슨하게 연결해 만든 작은 단위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말이다. 디지털 시대의 새 지배자들은 모두 틈새시장에서 살고 있다.<BR> <BR> 한때 질서 파괴자로 성공한 기업조차 차세대 신생기업의 등장으로 벌써 파괴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전략은 단기적이지만 철학은 오래간다. 새로운 마케팅 믹스, 그리고 그것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해체하는가에 대한 미래 철학을 세워야 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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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01장. 산업의 거래, 산업에서 테크놀로지로

02장. 글로벌 혁명, 산업의 새로운 도약

03장. 사회적 현실, 소셜 미디어의 표면 너머

04장. 산업화의 인생 공식, 상자 안의 삶

05장. 인간성 회복, 언어가 미래를 결정한다

06장. 인구통계학은 역사, 예측 가능한 마케팅은 없다

07장. 가격의 진실, 테크놀로지와 보편적 디플레이션

08장. 무장벽의 세계, 지식 접근성이 어떻게 장벽을 부수나

09장. 무한한 점포, 소매업을 리부팅하다

10장. 3D 프린팅, 인터넷보다 더 거대한 파도

11장. 스크린플레이, 대중 미디어 그 이후

12장. 대마불사, 위대한 금융의 변화

13장. 사물 인터넷, 인터넷에 대한 정밀한 해부

14장. 빅게임, 게임화가 다가온다

15장. 시스템 해킹, 나쁜 평판의 위대한 아이디어

16장. 일, 공장, 가정, 위치는 어떻게 테크놀로지를 따라가나

17장. 루마니아의 이방인, 진짜 레고 자동차

18장. 산업 매트릭스, 시장점유율이라는 어리석음과 산업의 해체

19장. 테크놀로지 외부효과, 사생활은 진정 끝인가

20장. 4Ps의 변화, 비즈니스가 테크놀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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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스티브 사마티노
레고로 만든 우주선을 지구 궤도에 띄워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고, 제트 추진 자전거를 만들었으며,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실물 크기의 레고 자동차에 레고로 만든 공압식 엔진을 달아 주행한, 테크놀로지 시대의 세계적 지식 전도사이다. 스티브는 열 살이 되기도 전에 이미 첫 번째 벤처를 세웠다. ‘유기농’이며 ‘벤처’와 같은 말이 만들어지기도 전인 1980년대 초, 유기농 계란 농장을 운영하며 사업가로서의 자질을 보였다. ‘성인’이 되어 쌓은 첫 번째 커리어는 마케팅으로, 굴지의 글로벌 소비재 기업과 광고회사에서 임원의 자리까지 올랐다. 2005년, 벌집 같은 사무실에서 탈출을 감행, 사용자 간 대여 포털인 렌토이드 닷컴(rentoid.com)을 설립했는데, 이 회사는 이후 협동 소비 운동의 대표주자가 되었다. 성공적인 탈출 이후 기상천외한 일들을 수없이 많이 벌인 그는 레고로 만든 우주선을 실제 궤도에 띄우고, 제트 추진식 자전거를 만들고, 공기로 움직이는 실물 크기의 레고 자동차를 크라우드펀딩으로 제작하였다.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세상에서 저렴한 테크놀로지로 어떤 일까지 할 수 있는지를 증명하기 위한 프로젝트였다. 또한 그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기업이 산업화 시대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시대로 이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비즈니스와 테크노롤지에 대해 글을 쓰고 블로그를 운영하며 한 달에 약 3만 명의 독자와 만난다. 그의 최근 프로젝트는 톰카 오스트레일리아(Tomcar Australia)다. 사륜형 이륜자동차를 만들어 판매하는 직원 7명의 자동차 회사로, 30년 만에 호주에 등장한 첫 번째 자동차 기업이자 스티브가 설파하는 바를 구현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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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realstar2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작년에 읽었던 몇몇 책들을 압축해서 (제목을 살리면 파쇄해서 씹는?) 느낌. 이 책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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