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2026년의 두번째 달, 난다 시의적절 시리즈 2월의 책은 2009년 『세계의문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2026년 제71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한 시인 김상혁의 네번째 산문집 『그냥 못 넘겼어요』다. 생활인의 첨예한 시선과 독창적 감각으로 새롭고 재밌는 시를 향해 나아가는 그가, 시와 산문, 소설과 단상, 동시와 동요, 그리고 플레이리스트를 꾹꾹 눌러담아 2월 스물여덟 날을 가득 채웠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김상혁의 산문집 『그냥 못 넘겼어요 - 김상혁의 2월』은 화려한 연예인으로서의 모습 뒤에 숨겨진, 지극히 평범하고 때로는 나약한 한 인간의 솔직한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제목처럼 자신의 삶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그저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그 안에 담긴 감정의 결을 세심하게 들여다봅니다. 책은 2월이라는 특정 시기를 상징적 공간으로 설정하여, 겨울의 끝자락이자 봄을 기다리는 설렘과 불안이 공존하는 우리의 내면 풍경을 그려냅니다. ❄️
저자는 자신이 겪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