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RESSION
이어령은 한국을 대표하는 지성이다. 이어령의 국내외 활약상을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PREFACE
내일을 사는 사람은 오늘과 불화한다. 그에게 세상은 부재不在의 표상이다. 이어령을 읽어야 할 이유가 여기 있다.
WORKS
이어령의 주요 활동과 저작물을 아홉 가지로 간추려 보았다.
TALKS AND TALES
거리로 나가 시민들을 만났다. 이어령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들었다.
PORTRAITS
이어령의 얼굴을 시기별로 담았다.
BIOGRAPHY
평론가, 작가, 언론인, 교수, 장관. 이어령은 여러 우물을 파고 다녔다. 그 우물 속을 들여다보았다.
SIMILARITY
한국에 이어령이 있다면 중국에는 린위탕이 있다. 중국의 지성 린위탕에 대해 알아보았다.
ARGUMENTS
이어령은 문학이란 이름의 장미밭을 지키는 맹수였다. 이어령의 문학 논쟁을 되짚어 보았다.
IN-DEPTH STORY (INTERVIEW / PARTNER / LIBRARY)
여든 현자는 아직 건재했다. 이어령과 그의 아내를 만나 대담했다. 만권 서적과 디지털 기기로 가득한 이어령의 서재를 둘러보았다.
STILL LIFES
이어령을 만나러 가는 길, 영인문학관과 자택 안팎의 풍경을 담았다.
SAYING
문학 인생 60년, 이어령의 명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