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영|사계절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불안할 때, 답답할 때,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고민이 있을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철학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변호사이자 지체장애 1급 장애인인 저자는 병들거나 뒤틀리거나 약한 몸을 가진, 우리 사회에서 ‘잘못된 삶’이라 여겨지는 이들이 수시로 맞닥뜨리는 비참함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무너지지 않고 삶을 살아내는 힘, 여전히 존엄하고 당당하며 세상을 변화시킬 주체일 수 있는 이유를 이야기한다.

요약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은 김원영 변호사가 2018년 사계절출판사에서 펴낸 에세이로, 골형성부전증으로 지체장애 1급 판정을 받은 저자가 장애인과 소수자의 존엄성을 변론하며 사회적 낙인과 차별에 맞서는 작품이다. 🦽 서울대 사회학과와 로스쿨을 졸업한 저자는 자신의 삶과 소수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잘못된 삶’이라 낙인찍힌 이들의 존재 가치를 치밀한 논리와 감성적 문체로 증명한다. 책은 ‘잘못된 삶 소송’—장애를 가진 아이의 출생이 손해라는 법적 논쟁—을 모티프로, 태어난 것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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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