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당신의 돈을 탐하는 국가의 음모)
필립 바구스 외 1명 지음
청림출판
 펴냄
14,000 원
12,6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이럴 때 추천!
고민될 때
읽으면 좋아요.
#국가
#금융
#대기업
#재분배
276쪽 | 2015-03-2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부자들은 점점 더 부유해지고 가난한 사람들은 점점 더 가난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토마 피케티의 주장처럼 자본주의 체제에서 나타나는 필연적인 결과물일까? 아니다. 이 모든 문제에 대한 진짜 원인은 바로 화폐 시스템에 있다. 국가는 화폐 독과점 체제를 확립함으로써 슈퍼 부자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부의 재분배를 장려하고 있다. 이처럼 강압적으로 이루어진 부의 재편은 불공정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갈등을 촉발하기도 한다. <br><br>그렇다면 슈퍼 부자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재분배가 이뤄지는 과정에서 국가, 정부, 정치는 과연 어떤 역할을 하는가? 이 책은 각국 정부가 그들만의 금융정책과 화폐정책을 이용해 그들 자신의 이해관계와 극도로 부유한 계층의 이해관계를 대변한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설명한다. <br><br>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정치인들을 믿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자신이 틀리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한 증거를 찾게 될 것이다. 그리고 화폐가 우리 사회 내부에 존재하는 수많은 폐해에 대해서 왜 책임이 있는 것인지,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이 책을 읽은 당신은 가난의 이유가 돈을 많이 벌지 못했거나 허투루 소비했기 때문이 아니라 국가 주도의 화폐 시스템에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br><br>그리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무서운 공포를 온 몸으로 맞이할 것이다. 부채로 경기를 부양시키는 국가의 정책에 휘둘리지 않고 경제학의 숫자놀이에서 벗어나 현실의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더보기
저자 정보
필립 바구스 외 1명
스페인의 마드리드 레이 후아 카를로스 대학 교수. 학생들에게 경제학 입문, 거시경제, 미시경제, 오스트리아 학파의 경제 이론과 방법론을 가르치고 있으며, 특히 오스트리아 학파의 경제 이론과 디플레이션 전문가이다. 독일 뮌스터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국민경제학을 공부했으며, 경제학자이자 사회정치학자인 헤수스 우에르따 데 소토 교수의 지도하에 디플레이션을 주제로 박사학위를취득했다. 저서로는《유로화의 비극Die Tragodie des Euro》과《딥 프리즈 : 아이슬란드의 경제 붕괴Deep Freeze: Iceland’s Economic Collapse》(공저) 등이 있다.
더보기
남긴 글 1
realstar2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그들 = 국가, 금융, 대기업 화폐의 기능을 넘어 도덕적 정당성까지 이야기 하는 책 당연하다 여겨온 국가의 화폐독점권에 대한 담론. 이 책 좋음.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