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진|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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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서가 낯선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분량이에요.
겨울 귤밭에서 귤을 따고 달리며 하루를 보내는 놀이의 기록이다. 녹두와 토끼, 고양이가 몸으로 느끼는 즐거움과 자연의 풍경이 어우러져, “담에 또 놀자”라는 기억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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