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할미 작가의 에세이 시리즈인 ‘미술관에 간 할미’와 ‘미술관에서 안아주는 남자’는 예술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삶의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들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기록물입니다. 🎨 첫 번째 책인 ‘미술관에 간 할미’는 작가가 미술관이라는 일상 속 특별한 공간을 거닐며 느꼈던 단상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림 한 점을 앞에 두고 작가는 자신의 지나온 삶을 돌아보기도 하고, 때로는 그림 속 인물에게 말을 건네며 잊고 지냈던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해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