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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두사의 시선 (예견하는 신화, 질주하는 과학, 성찰하는 철학)
김용석 지음
푸른숲
 펴냄
15,000 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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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미래
#상징
#신화
#예측
#욕망
256쪽 | 2010-01-29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급격한 문화 변동의 시대,인간은 무엇이 되고 있는가? <문화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의 저자 김용석이 이번에는 <메두사의 시선>에서 현대 과학이 구축한 새로운 삶의 조건에서 인간이 어떤 존재로 변해갈지, 또 그 변화한 인간은 세계를 어떤 모습으로 창조해갈지를 예측하고 전망했다. <BR> <BR> 메두사의 상징을 통해 자연의 모든 현상을 하나의 이론으로 통합하려는 과학의 욕망을 보여주는 1장과 과학이 인간의 한계를 넘어 광기에 이를 가능성이 그 모체인 철학, 즉 지혜를 사랑하는 행위에 원초적으로 내포되어 있음을 ‘사랑의 신’ 에로스를 통해 지적하는 2장에서 과학과 철학의 본질적 속성, 필연적인 전개 방향을 제시하며 논의를 시작한다. <BR> <BR> 이 책은 쏟아져 나오는 미래 예측서들과는 전혀 다른, 철학자만의 고유한 이야기 방식을 취하고 있다. 즉 구체적인 답을 제시하기보다는 현재 우리가 맞닥뜨린 문제들을 신화 속 상징과 은유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독자 스스로 질문하고 성찰해볼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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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사족과 몽상
감사의 말

1. 메두사의 시선
2. 에로스와 철학의 화살
3. 아라크네와 기예의 철학
4. 헤라클레스와 육체의 반어법
5. 크로노스와 서사 권력
6. 피그말리온의 타자성
7. 슬픈 미노타우로스
8. 아프로디테의 신호
9. 편재하는 나르키소스
10. 디오니소스와 포도주의 인식론
11. 스핑크스와 인간의 초상
12. 사유 매체로서 변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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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용석
자의반 타의반의 절필 기간을 보내고 ‘새로운 주제’와 글쓰기로 그가 돌아왔다. 철학·과학·문학을 횡단하는 글쓰기와 변화하는 세계의 다양한 현상을 이해하는 인식의 열쇠를 독자에게 제공함으로써 ‘개념의 예술가’라 불리는 철학자. 로마 그레고리안 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1990년대 말 귀국한 뒤 잇달아 펴낸 신선한 작품으로 2000년대 들어 우리 일상생활 및 대중문화와 소통하며 인문학의 새 흐름을 이끌었던 작가. 이번 책은 2010년《철학광장-대중문화와 필로소페인》을 출간한 이후 6년 만에 펴내는 인문교양서이다. 그간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미국 워싱턴 주립대에서 연구했고, 새로운 콘셉트로 ‘사회교육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실천하는 ‘인문학 과정’을 설계하고 진행했다. 현재 영산대학교 자유전공학부와 미용·예술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문화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포스트 글로브 시대의 철학 에세이》 《미녀와 야수 그리고 인간》 《깊이와 넓이 4막 16장-해리 포터에서 피버노바까지》 《일상의 발견》 《철학정원-김용석의 고전으로 철학하기》 《서사철학-이야기 탐구의 아이리스》 《메두사의 시선-예견하는 신화, 질주하는 과학, 성찰하는 철학》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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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realstar2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깊이와 넓이의 저자. 역시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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