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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제국
김영하 지음
문학동네
 펴냄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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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좋아요.
#가르침
#거짓말
#깨달음
#믿음
#신뢰
#의심
#인생
#착각
#현실
429쪽 | 2010-02-16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역사와 개인의 문제를 균형있게 포착하여 우리 일상과 풍속에 탁월하게 결합시켰으며 근래 보기 드문 힘있는 서사로 풀어낸 수작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개인의 사회적, 개인적 소통의 문제를 탐구하여 궁극적으로는 동시대의 문제의식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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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AM07:00 말 달리자
AM08:00 꿈을 꾸는 문어단지
AM09:00 너무 일찍 도착한 향수
AM10:00 권태의 무게
AM11:00 바트 심슨과 체 게바라
PM12:00 하모니카 아파트
PM01:00 평양의 힐튼호텔
PM02:00 세 나라
PM03:00 쇄골절흔
PM04:00 볼링과 살인
PM05:00 늑대 사냥
PM06:00 Those were the days
PM07:00 처음처럼
PM08:00 모텔 보헤미안
PM09:00 프로레슬링
PM10:00 늙은 개 같은 악몽
PM11:00 피스타치오
AM03:00 빛의 제국
AM05:00 변태
AM07:00 새로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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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영하
1995년 계간 『리뷰』에 「거울에 대한 명상」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살인자의 기억법』 『너의 목소리가 들려』 『퀴즈쇼』 『빛의 제국』 『검은 꽃』 『아랑은 왜』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소설집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오빠가 돌아왔다』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호출』, 산문집 삼부작 『보다』 『말하다』 『읽다』 등이 있다.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번역했 다. 문학동네작가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만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들은 현재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네덜란드 터키 등 해외 각국에서 활발하게 번역 출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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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7
자기전에2닦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달 전
한 번은 우연 두 번은 우연의 일치, 세 번은 공작이다. / 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라는 풀 발레리의 시구 처럼, 그는 운명을 잊고 있었지만 운명은 그를 잊지 않고 있었다. / 내 생각에 우리는 선과 악에 대해서 서양 사람들처럼 깊은 관심이 없는 것 같아. 옳고 그름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니까 복수도 맥이 빠지는 거야. 알고 보면 걔들도 다 불쌍한 놈들이다, 이런 식으로 끝내잖아. (김영하의 ‘빛의 제국’ 중에서) 집에 있는 지도 모르고 밀리의 서재로 읽은 김영하 작가의 ‘빛의 제국’ 평범한 가정의 아들로 태어나 간첩으로 길러진 가여운 김기영이 아닌 김기영. 처음엔 본인이 짊어져야 할 운명을 받아들인 것 같았으나 점점 도망치고싶어 하던 인물. 평범한 아이를 애절하고도 덧없는 운명을 짊어지게 한 나라는, 빛의 제국은, 남 일까, 북 일까, / 가족에게서, 지인에게서 받은 상처가 곪아 비상식적인(?) 삶을 살아가는 기영의 와이프 마리. 처음엔 그저 멋진 워킹맘인 줄 알았는데, 알면 알수록 남자들에게 속박되어 리드당하는 이상한 여자. 그리고 그녀의 남자친구 성욱. 이런 인간들이 모여 ‘박사방’이라는 결과들을 낳았고, 그리고 성욱같은 인간이 판사가 되어 시대의 괴물을 낳았겠구나 란 생각이 들어 마음이 슬프기도 하고 참 아팠다. 여기 나오는 모든 인물들이 지금 이 시대의 거울일 것임을 생각하니 마냥 픽션한편을 본 느낌보다는, 기사 한편을 읽어내려간 느낌이다. 참 사람의 허허하고 외롭고 초라한 민낯을 보게 하는 재밌으면서도 불편한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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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0달 전
김영하 작가 소설 답게 굉장히 몰입감 있게 잘 읽혔다 자극적인 부분도 상당하고 디테일한 간첩의 생활도 알 게되었다.... 책을 읽고나면 감동이 아닌 뭔가 가슴이 먹먹한 느낌을 떨칠 수 없다 김영하 작가의 작품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이래서 중독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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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공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1달 전
인간의 삶이 많은 선택들이라면 그 선택의 기준은 무엇이 되어야 할까. 자유의 삶 속, 선택에 대한 책임을 우리는 얼마나 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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