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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일의 공부 (무엇에도 휘둘리지 않는 삶을 위한 가장 평범하지만 가장 적극적인 투쟁)
장정일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16,000 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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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될 때
읽으면 좋아요.
#공부
#독서
#사유
#정형화
#투쟁
396쪽 | 2015-05-29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어려운책
상세 정보
2006년 초판이 출간된 이래 대한민국 10만 독자를 공부시킨 우리 시대 인문학 고전 『장정일의 공부』가 출간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만듦새의 개정판으로 재탄생했다. 요즘 서점가에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공부책'의 원조 격인 이 책은, 2006년 당시 80개 인문대 학장들이 선언한 '인문학의 위기'를 무색하게 할 만큼 많은 이들을 공부의 길로 이끌어 화제가 됐었다. <BR> <BR> 『장정일의 공부』는 지난 10년간 인문 분야 스테디셀러의 자리를 지키며 책에 담긴 지식과 사유, 그리고 장정일식 인문학 독도법이 여전히 가치 있음을 증명해왔다. 이에 알에이치코리아는 출간 10주년을 특별히 기념하고자 가독성 높은 판형을 채택, 표지와 본문 디자인을 새로이 하고, 이중 표지로 소장 가치를 높인 2015년 개정판을 출간했다. 또한 초판에 없는 부록 '장정일이 공부한 책 목록'을 추가해 독자들이 언제든 목록을 보고 읽고 싶은 책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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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잠 못 이룬 그 밤, 잠 못 이룬 사람
상한선을 찾아서
교양 ; 지식의 최전선
어느 역사가의 유작
전복과 역설의 '뻔뻔함과 음흉함'
문신 새긴 기억
이광수를 위한 변명
이것이 법이다
모차르트를 둘러싼 모험
미국의 극우파에 대한 명상
과두정이 온다
부서진 손잡이를 움켜쥐고
'정형화된 기억'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시도들
<영광의 탈출> 잊어버리기
오래되지 않았다
조봉암; 우리 현대사가 걸어 보지 못했던 길
철학의 오만
피해 대중과 '레드 콤플렉스'의 기원
바그너의 경우
촘스키와의 대화
우리들은 모두 오이디푸스의 가족이다
엘리자베스 1세 ; 영국사의 한 장면
2007년, 아마겟돈

부록_장정일이 공부한 책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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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장정일
경북 달성에서 출생하여 그곳에서 자랐다. 시를 쓰다가 희곡과 소설 등으로 관심을 넓혔다. 사진 ⓒ백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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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바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공부 가운데 최상의 공부는 무지를 참을 수 없는 자발적인 욕구와 앎의 필요를 느껴서 하는 공부다라는 서문의 글이 와닿았다 비판과 부정의 정신이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는 글도 요몇년간 머릿속에서 맴돌고 있던 생각이다 군약신강과 문치주의! 이것에 대한 반동으로 나온 것이 우리나라 현대사를 비극으로 만든 계몽 군주에 대한 갈구가 아니었을까? 라고 한 부분은 박정희에 대한 사람들의 희망에 대한 내 오랜 궁금증의 일부가 해소됨을 느꼈다 “나이 50 이전까지 나는 정말 한 마리 개와 같았다. 앞의 개가 그림자를 보고 짖어 대자 나도 따라 짖어 댄 것일 뿐, 왜 그렇게 짖어 댔는지 까닭을 묻는 다면, 그저 벙어리처럼 아무 말 없이 웃을 뿐이었다”라고 썼다. 언젠가 나는 이 글을 보고 핑, 눈물이 돌았다고 한 부분 역시 깊이 공감된다. 여호와의 증인, 박노자, 이탁오, 조봉암, 촘스키, 엘리자베스1세 모두 흥미로웠다. 지대넓얕에 이어 앎에 대한 전반적인 공부를 하고프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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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star2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떤 결연한 의지 같은게 생긴다. 책을 제대로 읽고 말겠다는. + 저자는 자신의 '색' 숨기지 않는다. 커버만 벗기면 보인다. 이책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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