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JTBC 뉴스룸 팩트체크 제작팀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펴냄

팩트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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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5.11.23

페이지

378쪽

상세 정보

JTBC 뉴스룸 간판코너 '팩트체크' 중 시청자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받았고, 가장 논란이 되었던 회차를 중심으로 꼼꼼하게 재점검, 구성해 책으로 엮었다. 팩트체크는 미국 미디어에서 첫 시도된 분야로 주로 선거 기간 등에 정치인들이 내놓은 발언을 검증하며 시작됐다. 한국판, TV판 팩트체크는 정치에 한정짓지 않고, 국내 핫이슈부터 경제.사회.법.문화로 영역을 확장했다. 또한 방송만의 긴장감과 생동감을 살리기 위해 손석희 앵커와 김필규 기자가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팩트체크팀 팀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필규기자는 인터넷, 모바일 시대에 쏟아지는 정보의 양이 거대한 만큼 거짓 정보와 쓰레기 정보가 넘쳐나지만, 이런 미디어 환경으로 인해 팩트체크가 등장하고, 꾸준히 롱런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아무리 익숙한 소식과 정보라도, 참과 거짓을 분명히 가려주는 뉴스에 시청자들이 귀를 기울여준 것이다. 이슈체크, 경제체크, 정치체크, 사회체크, 상식체크의 총 5가지의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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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님의 프로필 이미지

J

@j071f

저널리즘의 본령을 지키려는 노력

팩트체크

JTBC 뉴스룸 팩트체크 제작팀 지음
중앙books(중앙북스) 펴냄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2021년 9월 19일
0
와아님의 프로필 이미지

와아

@wm0ej8o7hzhv

저널리즘의 본령이 흔들린다는 걱정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시기. 정파와 목적을 위해 재단한 제멋대로의 사실이 아니라, 오직 진실만을 향한 노력이 인정받을 수 있는 세상을 위해서, 내일 아침도 팩트체크 팀원들은 새로운 기둥을 세우기 시작할 것이다.

팩트체크

JTBC 뉴스룸 팩트체크 제작팀 지음
중앙books(중앙북스) 펴냄

읽었어요
2017년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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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JTBC 뉴스룸 간판코너 '팩트체크' 중 시청자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받았고, 가장 논란이 되었던 회차를 중심으로 꼼꼼하게 재점검, 구성해 책으로 엮었다. 팩트체크는 미국 미디어에서 첫 시도된 분야로 주로 선거 기간 등에 정치인들이 내놓은 발언을 검증하며 시작됐다. 한국판, TV판 팩트체크는 정치에 한정짓지 않고, 국내 핫이슈부터 경제.사회.법.문화로 영역을 확장했다. 또한 방송만의 긴장감과 생동감을 살리기 위해 손석희 앵커와 김필규 기자가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팩트체크팀 팀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필규기자는 인터넷, 모바일 시대에 쏟아지는 정보의 양이 거대한 만큼 거짓 정보와 쓰레기 정보가 넘쳐나지만, 이런 미디어 환경으로 인해 팩트체크가 등장하고, 꾸준히 롱런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아무리 익숙한 소식과 정보라도, 참과 거짓을 분명히 가려주는 뉴스에 시청자들이 귀를 기울여준 것이다. 이슈체크, 경제체크, 정치체크, 사회체크, 상식체크의 총 5가지의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출판사 책 소개

무심코 지나치는 수많은 정보가 당신의 일상을, 생계를 위협한다면?
‘팩트체크’를 통해 사회를 바로 보고,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눈을 길러라!


손석희 앵커의 세상을 읽어내는 냉철함, 김필규 JTBC 기자의 생생한 취재력의 집합체 <JTBC 뉴스룸> 간판코너 ‘팩트체크’가 드디어 책으로 출간됐다. <팩트체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실을 판독하고, 이에 대해 올바른 평가를 내릴 수 있는 눈을 키워주는, 이 시대를 사는 지성인들을 위한 필수 교양서이다.
이 책은 이슈체크, 경제체크, 정치체크, 사회체크, 상식체크의 총 5가지의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장그래법‘은 정말 비정규직을 위한 것인지, 전세살이가 악화되지 않았다는 장관의 말은 어떤 정보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지, 담뱃값 인상이 정말 국민건강지수를 높였는지, 한국의 메르스 대응은 해외와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 세월호 이후 한국은 얼마나 달라졌는지, 기준금리는 내렸는데 대출 이자는 왜 그대로인지, 국회의원 수는 몇 명이 적당한지, 위헌 결정을 받았던 군 가산점 부활이 가능한지, 항공기는 정말 안심하고 탈 수 있는지 등 무심코 지나치지만 우리의 일상과 생계와 직결돼 있는 중요한 정보에 대해 제대로 판단하고, 평가할 수 있는 ‘진실의 힘’을 키워준다.

전 세계에서 첫 시도된 ‘방송용‘ 팩트체크
국내 핫이슈·경제·사회·법·문화 중 핵심 회차 선별하여 재구성


<JTBC 뉴스룸>이 ’방송용‘으로는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팩트체크는 미국 미디어에서 첫 시도된 분야로 주로 선거 기간 등에 정치인들이 내놓은 발언을 검증하며 시작됐다. <워싱턴포스트>는 정치인들의 거짓말 정도에 따라 피노키오 개수를 부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JTBC 뉴스룸>의 팩트체크는 정치에 한정짓지 않고, 국내 핫이슈부터 경제·사회·법·문화로 영역을 확장해 ’한국판’, ‘TV판’ 팩트체크의 참신한 매력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방송만의 긴장감과 생동감을 살리기 위해 손석희 앵커와 김필규 기자가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김필규 기자는 손석희 앵커의 날카로운 질문에 똑소리나게 명쾌한 대답을 하는 기자로 대중들에게 알려지며 ’똑필규‘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갖은 심의와 소송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 국내 미디어 환경에서는 무모한 도전이라 몇 회만에 종료될 거라는 우려도 컸으나 2014년 첫 방송 후, 200회를 넘기며 <JTBC 뉴스룸>의 간판코너로 자리잡았다.

“누가 봐도 무모한 도전이다. 팩트를 매일 체크한다니···.
그런데 지난 1년 동안 팩트체크팀은 그 일을 해왔다.
전 세계에서 매일 팩트체크를 하는 방송은 우리밖에 없다.”
_손석희 앵커


팩트체크팀 팀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필규기자는 인터넷, 모바일 시대에 쏟아지는 정보의 양이 거대한 만큼 거짓 정보와 쓰레기 정보가 넘쳐나지만 이런 미디어 환경으로 인해 팩트체크가 등장하고, 꾸준히 롱런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아무리 익숙한 소식과 정보라도, 참과 거짓을 분명히 가려주는 뉴스에 시청자들이 귀를 기울여준 것이다. 김필규 기자와 임경빈 작가를 포함한 팩트체크팀은 방송 회차 중 시청자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받았고, 가장 논란이 되었던 회차를 중심으로 꼼꼼하게 재점검, 구성해 책으로 엮었다. 단발적인 방송만으로는 늘 목마름을 느꼈던 시청자들을 포함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머리와 가슴을 채워주는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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