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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지음
문학동네
 펴냄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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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쪽 | 2010-03-0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현대 라틴아메리카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지식인이며, 2010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가 1973년에 발표한 소설로, 그가 이전에 발표한 대표작들과 달리 작품에 '유머' 요소를 사용하면서 작가의 문학관과 글쓰기 방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된 작품이다. <BR><BR>페루 국경 아마존 지역에 주둔하는 병사들의 성욕 해소를 위해 페루 군부가 창설한 '특별봉사대'를 소재로 삼은 이 소설은 넘치는 유머, 신랄한 풍자를 통해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습을 우스꽝스럽게 그려내며, 페루 군부와 사회의 모순된 행태를 교묘하게 조롱한다. 또한 다채롭고 독특한 구성으로 짜임새 있게 이야기를 이끌어간다.<BR><BR>뛰어난 복무 성적, 탁월한 임무 수행 능력으로 상사들의 총애를 한 몸에 받는 모범 장교 판탈레온 판토하는 대위로 진급한 후 페루의 아마존 밀림 지역인 이키토스로 발령받는다. 그곳에서 판토하 대위에게 부여된 임무는 바로 아마존 지역의 병사들을 위한 '특별봉사대'를 창설하라는 것. 비밀리에 창녀를 고용하여 병사들의 성욕을 달래는 것이 그에게 부여된 임무의 정체였다. <BR><BR>철저한 보안이 요구되는 임무이기에 판토하 대위는 민간인들처럼 살아야 하며 다른 군인들과 만남이 금지되고, 심지어 함께 사는 아내와 어머니에게도 비밀 임무의 성격을 밝혀서는 안 된다. 그 누구보다 모범적이고 원칙을 지키며 고지식하게 살아온 판토하 대위는 이 기괴한 임무에 매우 당황해하며 거부하려 하지만, 결국 상부의 명령에 따라 '수국초특'을 조직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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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해설 |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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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페루의 소설가이다. 마르케스, 푸엔테스 등과 함께 1960년대와 1970년대 라틴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작가이다. 편집자와 저널리스트 등으로 일했고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도 했다. 2010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나는 훌리아 아주머니와 결혼했다』,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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