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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너는 자유다 (모든 것을 훌훌 털어 버리고 떠난 낯선 땅에서 나를 다시 채우고 돌아오다)
손미나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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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떠나고 싶을 때
용기가 필요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스페인
#여행
#자유
340쪽 | 2006-07-2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에서 여행작가로 변신한 손미나가 스페인에서 보낸 1년의 기록. 2006년 처음 출간 당시 기존의 여행서에서는 없었던, '인생의 터닝 포인트로 여행'이 가진 매력을 전달하면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스페인, 너는 자유다>가 7년 만에 개정판으로 새 옷을 갈아입고 독자를 찾아간다.<BR> <BR> 당시 단정한 아나운서였던 손미나는 이 책을 내고 불과 1년 만에 새로운 삶을 위해 회사를 그만두었다. 이후 여행 작가로 데뷔한 그녀는 일본, 아르헨티나 탐험기를 냈으며, 2012년에는 로맨틱 소설 <누가 미모자를 그렸나>를 펴내며, 작가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BR> <BR> 대한민국 여성들을 '서른앓이'에 빠지게 했던 <스페인, 너는 자유다>는 출간 이래 30만 독자의 사랑을 꾸준히 받았다. 이번 개정판에는 출간 이후 손미나에게 일어났던 변화와 성장에 대한 고백, 책에 등장했던 절친들의 근황, 최근에 다시 찾은 스페인에서의 경험담들이 특별히 추가되었다. <BR> <BR> 마음의 소리를 따라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있는 자유의 아이콘 손미나가 외치는 "지금이 아니면 안 될 때, 떠나야 한다"를 이 책을 통해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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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정판에 부쳐: 당신의 열정에 작은 용기가 되기를
프롤로그 : 스페인에 가면 마음껏 춤을 출 거야

1부 스페인에 중독되다
운명, 그 알 수 없는 이끌림 / 고야도 피카소도 내 친구가 되는 곳 / 세 살짜리 호세의 이유 있는 반항 / 세네갈 거부가 호의를 베푼 까닭 / 스페인 사람들의 우울증 특효약 / 라파엘, 다운증후군을 앓는 천사 / 스페인 신문 1면을 장식하다 / 하늘과 맞닿은 도시, 똘레도 / 진짜 파티는 지금부터야 / 젊은 안익태와 로리타의 사랑 이야기

2부 베르셀로나의 유쾌한 강의실
다시 학생이 되다 / 가우디의 숨결 속으로 / 비빔밥으로 스페인 남자 정복하기 / 피카소가 사랑한 네 마리 고양이 / 물줄기도 춤을 추고, 내 마음도 춤을 추고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걸 / 미겔과 함께한 경찰서 실습 / 이보다 완벽한 새해 선물은 없다

3부 스페인 사람처럼 사는 법
천하무적 고집불통 스페인 사람들 / 사랑한다면 그들처럼 / 까딸루냐 광장에 울려 퍼진 꽹과리 소리 / 히틀러를 이긴 작은 거인 / 내 사랑, 꽃무늬 스포츠카 / 스페인에 부는 아시아 열풍 / 축구가 싫다면 스페인을 떠나라 / 프랑코가 남긴 지울 수 없는 상처 / 세 번의 계절이 바뀌고……

4부 태양은 뜨겁고, 나는 자유로웠다
꼬르도바 축제의 열기 속으로 / 세비야의 플라멩꼬 추는 밤 / 느리게 산다는 것 / 코난과 함께한 여름 / 우리만의 해변과 세상의 끝 / 하얀 요트를 타고 지중해를 누비다 / 그날 바다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 아디오스, 바르셀로나

에필로그 : 그리고 7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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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손미나
여행작가.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서울 교장.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편집인, 손미나앤컴퍼니 대표. 이렇게 많은 직함을 갖기 전, KBS 인기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서른을 앞두고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라는 생각을 막연히 의문으로 남겨두지 않고 휴직을 감행,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날아가 언론학을 공부했다. 석사학위를 받고 돌아와 유학생 활의 경험과 여행 이야기를 담은 첫 책 『스페인, 너는 자유다』를 출간하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직장을 그만두고 진정한 자유인의 삶을 살기 위해 프랑스 파리에서 3년간 체류하며 첫 장편소설 『누가 미모자를 그렸나』를 썼다. 종종 여행이 아니었다면 내 삶은 어떻게 변했을까, 생각한다. 아마도 별일 없이 잘 살았을 것이다. 하지만 양지 바른 길을 디디며 안전한 삶을 사는 대신 세상 곳곳에 숨어 있는 아름답고 재미있고 의미 있는 것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밋밋하고 심심하게 살고 있지 않을까. 여행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고 성장하는 삶을 용기 있게 선택한 것이 인생에서 가 장 잘한 일이라 생각한다. 지은 책으로 여행 에세이 『스페인, 너는 자유다』 일본 여행기 『태양의 여행자』, 아르헨티나 여행기 『다시 가슴이 뜨거워져라』, 파리 체류기 『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 페루 여행기 『페루, 내 영혼에 바람이 분다』, 소설 『누가 미모자를 그렸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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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6
화성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7달 전
손미나의 여행수필 스페인을 깊게 느끼고 온 사람의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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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너구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스페인이라는 나라에 대해 환상을 갖게 된 책. 떠나고 싶다고 느꼈을 때 지금 가진 것을 버리고 훌쩍 떠날 수 있는 용기는 이 책을 읽은지 십수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부러움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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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화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지난 일을 후회 않고 미리 앞서 걱정하지 않는다는 것이 내가 1년간 터득한 스페인식 생활의 철칙이었다. 269쪽 내가 가진 것들을 버리고 낯선 땅에서의 나를 만나니 비로소 진정한 내가 보였고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깨달았다. 3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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