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산지니


요약
독서 가이드1.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개성공단 폐쇄 직전 1년간 공단의 영양사로 일했던 저자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개성공단과 그곳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북한과 북한 사람들에 대해 궁금해하던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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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개성공단에서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근무했던 저자 김민주가 직접 겪은 생생한 현장의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개성공단은 남과 북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땀 흘리며 일했던 유일한 경제 협력의 장이자, 평화의 상징과도 같은 공간이었습니다. 저자는 매일 아침 분단된 한반도를 가로질러 개성으로 출근하며 느꼈던 설렘과 긴장,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북측 노동자들과 쌓았던 인간적인 교류를 담담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