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을 담은 독자들이 좋아하는 책이에요.
2.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조르주 바타유에 대한 해석을 거쳐 동일성 지배 바깥의 공동체, 즉 조직, 기관, 이데올로기 바깥의 '공동체 없는 공동체'에 대한 사유를 명확히 제시한 장-뤽 낭시의 논문 '무위(無爲)의 공동체'에 대한 응답으로 씌어진 모르스 블랑쇼의 '밝힐 수 없는 공동체'와 그에 대한 낭시의 재응답인 '마주한 공동체'를 함께 싣고 있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모리스 블랑쇼의 『밝힐 수 없는 공동체』와 장 뤽 낭시의 『마주한 공동체』는 현대 철학에서 ‘공동체’라는 개념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매우 중요한 텍스트입니다. 이 책들은 기존의 사회적 결속이나 정치적 목적을 위해 묶인 공동체를 넘어, 인간 존재의 근원적 조건으로서의 ‘함께 있음’을 탐구합니다. 🤝
먼저 모리스 블랑쇼는 조르주 바타유의 사유를 이어받아 ‘밝힐 수 없는 공동체’를 논합니다. 여기서 공동체란 고정된 목표나 위계 질서가 있는 조직이 아닙니다. 오히려 죽음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