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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02.5.7
페이지
270쪽
상세 정보
사랑에 목마른, 그러나 사랑이 두려운 사람들을 위한 치유 에세이. 정신과 의사가 다양한 상담사례와 영화, 신화를 적절하게 조화시켜 한 편의 문학에세이로 써냈다.
사랑을 갈구하지만 자꾸 실패만 하는, 그래서 괴로운 사람들을 이야기한다.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그들이 사랑을 밀어내는 방식, 그들이 깨야 할 사랑에 관한 편견과 환상을 예리하게 짚어낸다. 한 눈에 반하는 사랑이 운명이라기 보다는 지나온 삶에 대한 보상심리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음도 날카롭게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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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마른, 그러나 사랑이 두려운 사람들을 위한 치유 에세이. 정신과 의사가 다양한 상담사례와 영화, 신화를 적절하게 조화시켜 한 편의 문학에세이로 써냈다.
사랑을 갈구하지만 자꾸 실패만 하는, 그래서 괴로운 사람들을 이야기한다.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그들이 사랑을 밀어내는 방식, 그들이 깨야 할 사랑에 관한 편견과 환상을 예리하게 짚어낸다. 한 눈에 반하는 사랑이 운명이라기 보다는 지나온 삶에 대한 보상심리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음도 날카롭게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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