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는 복잡하고 방대한 지식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어 인문학적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베스트셀러입니다. 이번 11권부터 15권에 이르는 세트는 이전 시리즈들이 다루었던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의 거대 담론을 넘어, 더욱 근원적이고 철학적인 질문을 향해 나아갑니다. 🌌
11권에서 15권에 이르는 과정은 독자가 자기 자신과 세계를 연결하는 사유의 확장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일상의 현상들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