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윤수|시인동네


요약
독서 가이드1. 독서가 낯선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분량이에요.


2011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사윤수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앵두가 쥐여준 씨앗 한 되』가 시인동네 시인선 269권으로 출간되었다. 사윤수 시인의 이번 시집에 주목하자. 충분히 그만한 가치가 있으므로. 사윤수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무욕과 인내만 아니라 적극적인 염원을 통해 잃어버린 혹은 도래할 미래상을 구현하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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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사윤수 시인의 시집 『앵두가 쥐여준 씨앗 한 되』는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소소한 사물과 풍경을 시인의 깊은 시선으로 길어 올린 작품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시인은 우리 주변에 너무 흔해서 때로는 지나치기 쉬운 존재들에게서 삶의 본질과 온기를 찾아냅니다. 앵두 한 되라는 표현은 어쩌면 아주 작고 사소한 분량일지 모르지만, 시인에게는 그 작은 씨앗들이 모여 인생의 풍요로운 계절을 만들어내는 상징으로 다가옵니다. 🍒
이 시집 전반에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오는 상처와 그로 인한 고독,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