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라 지음|천개의바람 펴냄
1.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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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이 4권의 시리즈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지고,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게 해주는 판타지 동화입니다. 각 권은 고유의 장소와 특별한 캐릭터를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달합니다.
첫 번째, **'메리식당'**은 유기견이었던 강아지 '메리'가 주인이 되어 운영하는 식당 이야기입니다. 이곳은 평범한 식당이 아니라, 마음의 허기를 느끼는 이들을 위해 따뜻한 음식을 내어주는 곳입니다.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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