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규|동북아역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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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가이드1. 다 읽고 나면 커다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묵직한 분량이에요.


대한제국 시기에 고종은 서양제국을 재건의 모델로 삼았다. 서구 열강은 조선이 자신을 비춰 보는 거울인 동시에 배우고 따라야 할 모방 대상이었다. 지식이 권력의 원천이었던 시대적 특성상 지적(知的) 기원이 중국에서 서양으로 대체되면서 대한제국의 권력 지도 역시 변했는데, 그 특징은 한반도 지정학과 대한제국 지식인들의 유학 지역이 연동하였다 는 점이다. 이를 입증한 것은 러일전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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