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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

장 퇼레 지음 | 열림원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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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2009.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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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자살가게> <중력의 법칙>의 작가 장 퇼레의 장편소설. 잔혹과 유머가 공존하는 그로테스크한 인생이야기로, 크리스틴 카리에르 감독의 의해 영화화되었다. 국내에서는 2009년 서울 국제 여성영화제에서 상영되기도 하였다. 한 여인의 도저히 있을 법하지 않은 혹독한 인생역정을 그린 실화를 고스란히 담아낸 작품이다.<BR> <BR> 태어나면서부터 비극적 인생을 예고했던 여인이 자신의 이야기를 작가에게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목은, 무조건 트럭운전사의 아내가 되겠다고 다짐한 여주인공이 어느 날 주크박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그저 막연하게 사람들이 자신을 카트린이란 이름 대신 '달링'이라고 불러주기를 원한 데서 따온 것. <BR> <BR> 카트린은 암소 거래 시장에서 비참한 몰골로 태어나 형편없는 가정환경 속에서 자란다. 딸이라고 해서 부모한테 환영받지 못하고, 주변에서는 늘 재수 없는 아이로 통하는 그녀는 부모형제로부터 무참히 학대를 받는다. 그러다가 원하던 대로 대형 트럭운전사와 결혼하여 순탄치 않은 삶을 이어나가게 된다. <BR> <BR> 소설에는 뜨겁게 달구어진 다리미로 아내를 구타하는 장면, 남편과 그 친구들의 집단 성폭행 장면, 그리고 남편과 그의 정부가 여주인공에게 퍼붓는 미친듯한 행동 등의 장면들이 이어진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의 극한이 어디까지인지 속속들이 파헤치고, 그 잔혹함을 거침없이 생생하게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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