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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여성들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전쟁 같은 삶을 살고 있는 여자들의 이야기

빨래하는 페미니즘 (여자의 삶 속에서 다시 만난 페미니즘 고전)
스테퍼니 스탈 지음
민음사
 펴냄
19,500 원
17,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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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
#성역할
#신화
#여성의삶
#오해
#종교
#페미니즘
#편견
444쪽 | 2014-10-07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미국의 명문 여대를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를 받은 스탈은 그야말로 ‘잘나가는 여성’이었다. 유력 언론사의 기자로서, 그리고 유명 작가로서 남부러울 것 없는 사회생활을 영위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스탈은 예상치 못한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그동안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곤경에 빠지게 된다. <BR> <BR> 지금껏 그녀는 페미니즘이 가르쳐 준 대로, 혹은 페미니즘에 개의치 않고 살아왔다. 즉, ‘여성’으로서 별다른 불편이나 제약 없이 생활해 온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냉혹했다. 스탈은 점차 자신이 꿈꾸던 삶으로부터 멀어졌고, 여성이라는 존재의 지위를 새삼 자각하기에 이른다. “어째서 여성만이 육아와 가사에 더 얽매여야 사실 자체에 부담을 느껴야 하는가?” 이처럼 스테퍼니 스탈은 지구상의 모든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고, 진실로 궁금해하는 물음에서부터 『빨래하는 페미니즘』을 쓰기 시작했다. <BR> <BR> 그리고 여성들의 삶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 그녀는 ‘페미니즘 고전’을 펼쳐 읽기로 결심한다. 과거 수천 년의 역사에서 여성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그들의 삶을 개선시켜 준 것은 오직 ‘페미니즘’뿐이었다. 이제 또다시 페미니즘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의 중심을 파고들 때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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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혁명보다 진화 ― 정희진(여성학자)

에필로그


1부 왜 다시 페미니즘인가요?

나는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았다
페미니즘으로 돌아가다
삼십 대의 대학 청강생
아담, 이브, 뱀의 불편한 관계
자연스러운 여성, 부자연스러운 세상
도망칠 수는 있어도 숨을 수는 없다


2부 누구를 위한 페미니즘인가요?

항복이 아닌 저항이다
모성을 다시 생각하다
여성의 권리를 옹호하다
결혼 생활의 운명
여자가 ‘각성’할 때
운명은 창조하는 것이다


3부 페미니즘이 집안일을 해 주나요?

자기만의 방
제2의 성
여성의 신비
혁명의 딸
‘행복할’ 시간
성의 변증법
페미니스트가 빨래하는 법
여자에게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성의 정치학
이토록 뜨거운 포르노그래피


4부 페미니즘의 미래는 무엇인가요?

비행 공포
프로이트의 의자에 앉은 도라
다른 목소리로
동시대 페미니즘에 묻는다
젠더 트러블
리버벤드 걸 블로그
독서가 끝난 자리에서 삶이 시작된다


에필로그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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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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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스테퍼니 스탈
스테퍼니 스탈은 미국의 명문 여자 대학인 바너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그 후 언론계와 출판계를 넘나들며 정력적으로 활동해 오다가 예상치 못한 임신과 출산으로 어쩔 수 없이 프리랜서 기자로 전업한다. 그녀는 자신의 꿈과 장래를 까맣게 잊은 채 수년 동안 커리어 우먼, 한 남자의 아내, 한 아이의 엄마로서 바쁘게 생활한다. 그러다 불현듯 자기가 오래도록 잊고 살아온 '여성으로서의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그때 저자는 학창 시절에 배웠던 '페미니즘 고전'을 떠올리고, 현재 자신의 인생이 과거에 생각했던 방향과 너무나도 어긋나 있음을 깨닫는다. 그래서 스테퍼니 스탈은 다시금 '페미니즘'을 공부하기로 결심한다. 바로 페미니즘 고전에서 답을 찾기로 한 것이다. 그녀가 도전한 ‘페미니즘 고전 독서’의 결실이 『빨래하는 페미니즘』이다. 스테퍼니 스탈은 《코스모폴리탄》, 《워싱턴 포스트》, 《마리 클레르》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부모의 이혼이 자신에게 미친 영향을 탐구한 회고록 『그들이 잃어버린 사랑(The Love They Lost: Living with the Legacy of Our Parents' Divorce)』의 저자이기도 하다. 현재 그녀는 남편 존과 딸 실비아와 함께 뉴욕 브루클린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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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지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솔직한 여성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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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살짝 맛을 볼수 있습니다. 책에서도 소개하듯 페니지즘에 대한 입문서라 생각됩니다. 일상의 이야기와 함께 페미니즘에 접근하는 방식으로.. 신혼 생활과 함께 자녀 출산을 앞둔 부부가 함께 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단순 남녀 평등이 페미니즘이 아님을 알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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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ㅎ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페미니즘 도서. 페미니즘의 고전을 소개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다. 3.5/5.0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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