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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의 온도 (조진국 산문집)
조진국 지음
해냄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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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외로울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감성
#미련
#외로움
232쪽 | 2012-06-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외로움에 있어서 완벽하게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아마도 사람들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다들 각자의 마음속에 미처 털어놓지 못한 외로움 하나 정도씩은 안고 살아갈 것이다. 그 고독에 조금이나마 귀 기울이면서, 위로의 음악을 들려주고자 MBC [소울메이트] 작가 조진국이 에세이 <외로움의 온도>를 내놓았다. <BR> <BR> <고마워요, 소울메이트>, <사랑하지만, 사랑하지 않는다>, <키스키스 뱅뱅>을 통해 30만 독자들에게 사랑의 언어를 속삭여온 작가가 이번에는 좀 더 깊은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으며 청춘과 사랑의 소중함 그리고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일깨워준다. <BR> <BR> 특히 이 책을 아울러 관통하는 것은 바로 '청춘'에 대한 기억들인데, 작가는 불투명하고 위태로웠지만 지나고 보니 아름다웠던 그 시간들을 통하여 잊고 살았던 소중한 가치들을 하나둘 떠올리며 청춘을 '젊음이라는 얼어붙은 땅을 맨발로 다 지난 다음에서야 비로소 마음속의 파란 봄철을 맞이할 수 있는 뜻'을 품은 단어로 표현하기도 한다. <BR> <BR> 또 [소울메이트]와 [안녕, 프란체스카], [두근두근 체인지] 등을 통하여 노래를 선곡하는 데 있어 남다른 감각을 인정받은 작가는 이번 에세이에서 멜로디만큼 오랫동안 마음속에 남는 시와 같은 가사들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작가는 우리가 고단하거나 외로울 때 습관처럼 노래를 찾듯, 노래 역시도 고단하고 외로운 우리의 청춘을 위로하기 위해 사랑과 우정 그리고 청춘과 그리움을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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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장 사람을 가장 사람답게 만들어주는 것은 사랑이다
얼그레이를 마시며 당신에게 …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 … 무비스타가 되고 싶었어 … 언젠가는 보졸레 누보 … 악녀는 프라다를 멘다 … 행운의 타로카드 … 흔해 빠진 사랑
얘기 … 내게 맞는 배역

2장 세상에 똑같은 냄새를 가진 사람은 없다
냄새는 지문처럼 가슴에 새겨진다 … 이름 없는 여자 … 예뻐서 슬픈 여자 … 누구라도 사소하듯이 … 내 안의 달 … 어느 봄날의 시나리오 … 엄마의 이불 …

3장 건널 수 없는 저편의 이야기
고맙습니다 … 우리는 친구였다 … 아버지와 나스타샤 킨스키 … 앉은뱅이꽃 당신 … 그녀의 비누 냄새뿐 … 그것만은 기억하지 말아요 … 슬픈 게임 … 천만 원어치의 행복
… 훔친 귤은 맛있다

4장 더 행복해지지 위해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 동안
손의 마법 … 이게 다 조상 탓이다 … 아버지의 이름으로 … 바람 속을 걷는다 … 녹아 버린 팥빙수 … 인생이란 크리스마스 … 그놈은 무서웠다 … 낭만의 화신 … 나는 사는
게 재밌다

5장 내가 만지작거리고 있는 건, 문득 움켜쥐게 된 담담한 추억 한 움큼
담배 피우는 여자 … 가을이 싫은 이유 ㅍ 한입으로 두 말하는 인간 … 거북이를 위하여 … 젊음은 한바탕 서커스다 … 열정이 사라진 자리 … 그리움이 미움을 이기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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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조진국
A형에 물고기자리. 부산 해운대에서 태어나 국문학을 전공한 후 교열부 기자로 일했다. 늦은 나이에 작가로 데뷔, MBC <소울메이트>와 <안녕, 프란체스카>를 쓰면서 배경음악까지 선곡해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필체를 지닌 '음악 잘 아는 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사람 많은 도시를 선호하면서도 혼자 있는 걸 즐기고, 무작정 밝은 것보단 은근한 슬픔에 끌린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외로운 틈을 메우기 위해서 오늘도 더 많은 노래를 찾아 듣고 더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다. 이명세 감독의 영화 <M> 각본과 <쩨쩨한 로맨스> 각색에 참여했으며, 도서『고마워요, 소울메이트』『사랑하지만, 사랑하지 않는다』『키스키스 뱅뱅!』『소울푸드』(공저), 직접 선곡한 편집음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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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유정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온통 그 사람 냄새가 날 수 있게. 그땐 미쳤지. 참 미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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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섭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조미료가 과하게 쳐진듯한 책 감성적인 글을 좋아한다면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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