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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카페 (세상에서 가장 낭만적인 이름)
노엘 라일리 피치 지음
북노마드
 펴냄
1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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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쪽 | 2008-11-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프랑스 파리의 '카페 셀렉트'에 관한 에세이. 1925년 바뱅 가 모퉁이 몽파르나스 대로변 99번지에 처음 문을 연 이래 지금까지 파리 카페의 전통을 지켜오고 있는 카페 셀렉트의 이야기를 에릭 툴카의 그림과 함께 엮었다. '카페 셀렉트'의 전통,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카페에서의 일상, 계절에 따라 바뀌는 풍경 등을 담았다. <BR> <BR> 카페 셀렉트는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아침을 먹었고, 루이 브뉘엘이 가장 좋아하는 카페로 삼은 곳이다. 장 뤽 고다르는 이 곳에서 [네 멋대로 해라]를 촬영하였다. 3대를 이어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플레가 가문, 헤밍웨이, 보부아르, 피카소, 카뮈 등 카페 셀렉트에 담겨 있는 수많은 예술가들의 삶과 예술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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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카페 셀렉트
Ⅱ.셀렉트의 역사 : 보헤미안의 삶
Ⅲ.카페의 일상생활
Ⅳ.셀렉트의 사람들
Ⅴ.셀렉트의 메뉴
Ⅵ.에스프레소 한 잔이요!
Ⅶ.셀렉트와 사랑에 빠지다
Ⅷ.감사의 말
Ⅸ.옮긴이의 글
Ⅹ.셀렉트를 빛내준 단골 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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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노엘 라일리 피치
유럽의 ‘문학 카페’를 연구해온 작가 노엘 라일리 피치가 카페 셀렉트에 관심을 보인 건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시절 그녀는 서점과 카페를 전전하면서 문학의 도시 파리를 탐구하고 있었다. 이런 그녀에게 몽파르나스의 카페들, 그중에서도 셀렉트에서 보낸 시간은 행복 그 자체였다. 셀렉트는 엉터리 같은 아르 누보 스타일로 꾸미고, 카페 로고가 붙은 머그컵을 팔고, 버스에 실려온 관광객들의 비위를 맞추고, 수익을 위해 레스토랑으로 변신하는 다른 카페들과는 차원이 달랐다. 그녀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이 책에서 셀렉트의 역사를 소개하고, 이곳을 내 집 삼아 드나들던 단골손님들과 카페를 빛내준 예술가들을 일일이 불러내고 있다. 그녀에게 셀렉트는 이런 곳이다. 종업원들과 단골손님들이 만들어낸 독특한 공간, 파리 카페의 전통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는 최고의 카페, 그리고 삶의 리듬이 느껴지는 살아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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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DrugKidz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Le Select 라는 프랑스 파리에 있는 카페에 대하여 글을 적은 책이다 . 수많은 예술가들의 성지,아지트,작업실,휴식공간 등등 여러면모의 모습을 보여주는 파리의 전통있는 카페 예술가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즐길수 있는 공간에 대하여 캐리커쳐와 함께 적힌 글은 나의 과거 프랑스 생활에 대한 향수를 충분히 불러 일으켰다 마치 코앞에 그때 마시던 커피 한잔의 향내음이 나는듯한 기분이 들고 그때의 감정과 하나의 예술가로써 충분히 즐기지 못하였다는 느낌도 들어 당장에 못가는 것이 아쉬운 느낌이든 좋은 책이다 . 프랑스의 향수를 간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보는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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