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순 외 11명 지음|허블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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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SF 소설을 주로 출간해 온 허블에서 드디어 펴낸 첫 시집이며, 무엇보다 ‘SF 시집’이라는 이름이 직접 붙은 국내 첫 시집이기도 하다. 별다른 수식이 필요 없을 정도로 저마다 고유한 영토를 구축해 온 시인들이 시적인 것의 특장과 SF성의 접점을 모색한 결과물이 이 한 권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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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 SF 시집의 내용 요약
'한국시' 책인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 SF 시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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