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그대로 수학이 어떤 필요에 의해 생겨났고 무슨 쓸모가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멀리했던 수학책을 읽는 건 상당히 어려웠지만 꾸준히 찔끔찔끔 읽었더니 1/4가량 읽었다. (곧 반납해야 한다... 또륵) 최대한 쉽게 설명해 주어서 중 3, 고등학생 정도면 어렵지 않게 읽을 것 같다!
작가의 말(에필로그) >
1+1이 2인 이유를 이해하고 서로 공유하는 것,
그리고 그로부터 100+100으로 힘차게 나갈 수 있는 것.
그것은 아이들이 아니라 어른들의 몫이다.
어른들이여, 모범을 보이자. 내 삶을 풍요롭고 아름답게 만들자. 그러기 위해서 수학을 공부하자.
배운 것 중 기억 나는 지식 >
순간변화율을 재는 게 미분, 변화무쌍한 것을 아주 잘게 쪼개어 전체를 계산하는 게 적분☆
길이상 2배 늘어났을 때 (2n)
넓이는 제곱 (n*n),
입체도형은 세제곱(n*n*n)만큼 커진다☆
전체를 보고 공통점을 찾아낸 게 '연역'이고 이와 반대되게 일부의 공통점으로 전체를 헤아리는 게 '귀납',
귀납과 비슷한 개념인 '유추'는 전혀 다른 것들끼리 유사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오류가 많다.
그러나 근거 없는 상상력에서 점차 그럴 듯한 근거를 찾아나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