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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ad (로드)
코맥 매카시 지음
Vintage Books
 펴냄
9,500 원
7,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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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쪽 | 2008-11-1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전미(美) 베스트 셀러! / 퓰리처 상 수상! <BR> 전미 비평가 협회 상 수상! <BR> 그리고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등 각종 언론 매체 등에서 극찬을 아끼지 않은 걸작! <BR> <BR> 본 작품은 2009년 개봉을 앞두고, 출간된 Movie-tie Edition이다. <BR> The Road는 2006년 미국 작가인 Cormac McCarthy에 의해 쓰여진 소설이다.<BR> 세상의 종말이 온 이후, 아버지와 아들이 이름 모를 대홍수로 인해 대부분의 생명체와 문명이 사라진 지구를 수 개월 동안 여행을 한 것에 대한 이야기이다. 본 작품은 퓰리처 상을 수상하였다. <BR> <BR> 맥카시는 The Road에 대한 영감을 2003년 그의 아들과 함께 텍사스의 엘 파소를 여행하면서 얻었다고 한다. 미래의 사회가 어떻게 될지 상상하면서 그는 아들에 대해 생각을 했다. 그는 최초 본 작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메모한 후, 몇 년이 흘러서야 집필을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는 그의 아들 존 프란시스 맥카시에게 바치는 소설은 빨리 세상에 빛을 보게 됐다. <BR> <BR> The Road는 한 남자와 소년, 아버지와 아들이 대홍수로 인해 모든 문명과 인류가 종말을 맞이한 어려운 시기에 몇 달에 걸쳐 헤매듯 여행을 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야기는 이전에 미국이었던 곳, 하지만 지금은 문명과 인류가 파괴된 곳에서 일어난다. 생존한 인간들은 잔인한 살육과 먹이를 찾아 다니는 집단과 깡통 식품과 생존을 위한 음식으로 연명해가는 난민들이다. <BR> <BR> 지구의 땅과 대기는 재로 뒤 덮여 있어, 해와 달을 제대로 볼 수 없으면, 두 여행자는 숨도 제대로 쉴 수 없어 마스크를 쓴 채 여행을 해야 했다. 식물과 동물은 모두 멸종했고, 강과 바다의 생물도 거의 멸종한 것처럼 보였다. 인간이 아닌 생물체는 개와 버섯 그리고 사과 정도였다. <BR> <BR> 아버지는 지식인이었으며, 여행을 좋아했으며, 기계, 목공 그리고 인류 생물학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모호하게 글을 통해 그가 의사라는 점을 암시한다.) 그는 자신과 아들이 현재의 위치에서 다음 겨울까지 생존하지 못할 것을 안다. 그래서 둘은 한때 미국의 남동부 지방이었던 곳을 고속도로를 따라 가로 지른다. 그들은 남쪽의 따뜻한 날씨를 향해 가는 것이 목표였다. 여정 중에 둘에게 닥친 생존의 위협은 테러와 긴장의 연속이었다. <BR> <BR> 결국, 아버지는 아들을 남쪽으로 데리고 오지만, 그 동안 극한 고통으로 인해 병을 이기지 못하고, 소년을 길(the Road)에 홀로 남겨두고 숨을 거둔다. 3일이 지난 후, 아버지를 여윈 슬픔을 간직한 소년은 자신과 아버지를 쫓아온 한 남자를 만난다. 남자에게는 두 아이와 아내가 있는데, 소년을 자신의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인다. 그의 아내는 소년을 잘 돌봐준다.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이고자 하는 아버지의 결정이 옳음을 결론으로 입증한다.<BR> <BR> <BR> NATIONAL BESTSELLER<BR> <BR> PULITZER PRIZE WINNER<BR> National Book Critic's Circle Award Finalist<BR> <BR> A New York Times Notable Book<BR> One of the Best Books of the Year<BR> The Boston Globe, The Christian Science Monitor, The Denver Post, The Kansas City Star, Los Angeles Times, New York, People, Rocky Mountain News, Time, The Village Voice, The Washington Post<BR> <BR> The searing, postapocalyptic novel destined to become Cormac McCarthy's masterpiece.<BR> <BR> A father and his son walk alone through burned America. Nothing moves in the ravaged landscape save the ash on the wind. It is cold enough to crack stones, and when the snow falls it is gray. The sky is dark. Their destination is the coast, although they don't know what, if anything, awaits them there. They have nothing; just a pistol to defend themselves against the lawless bands that stalk the road, the clothes they are wearing, a cart of scavenged food?and each other.<BR> <BR> The Road is the profoundly moving story of a journey. It boldly imagines a future in which no hope remains, but in which the father and his son, "each the other's world entire," are sustained by love. Awesome in the totality of its vision, it is an unflinching meditation on the worst and the best that we are capable of: ultimate destructiveness, desperate tenacity, and the tenderness that keeps two people alive in the face of total devastation.<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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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코맥 매카시
미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서부의 셰익스피어’라 불리며, 윌리엄 포크너와 허먼 멜빌,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정신을 계승한 작가로 평가받는다. 개성적인 인물 묘사, 시적인 문체, 대담한 상상력으로 유명하다. 저명한 문학평론가 해럴드 블룸은 코맥 매카시를 필립 로스, 토머스 핀천, 돈 드릴로와 함께 미국 현대문학의 4대 작가로 꼽은 바 있다. 1933년 7월 20일 미국 로드아일랜드 주 프로비던스에서 여섯 형제 중 셋째로 태어난 매카시는 1951년 테네시 대학교에 입학해 인문학을 공부했다. 1965년 첫 소설 『과수원지기』로 문단에 데뷔한 이래 『바깥의 어둠』 『신의 아들』 『서트리』 등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져갔다. 매카시에게 본격적으로 문학적 명성을 안겨준 작품은 1985년 작 『핏빛 자오선』이다. 이 작품은 <타임> 지에서 뽑은 ‘100대 영문소설’로도 선정되었다. 서부를 모태로 한 국경 삼부작 『모두 다 예쁜 말들』 『국경을 넘어』 『평원의 도시들』을 발표하며 서부 장르소설을 고급문학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매카시는 이후 『로드』『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등을 출간하며 미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평단과 언론으로부터 코맥 매카시 최고의 작품이라고 평가받은 『로드』는 2007년 퓰리처상, 2006년 제임스 테이트 블랙 메모리얼 상을 수상했으며, 미국에서만 350만 부 이상이 판매되는 성공을 거두었고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2006년 ‘극 형식의 소설’ 『선셋 리미티드』를 발표했으며, 2009년에는 “지속적인 작업과 한결같은 성취로 미국 문학계에 큰 족적을 남긴” 작가에게 수여되는 펜/솔 벨로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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