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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 살인사건 (30여 년 만에 밝혀낸 괴상한 3건의)
케이트 앳킨슨 지음
문학사상사
 펴냄
14,000 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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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쪽 | 2015-08-1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영국 작가 케이트 엣킨슨의 대표작이자 잭슨 브로디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세 개의 사건 이면에 가족을 잃은 상실의 슬픔과 아픔이 짙게 배어 있는 이 작품은 스릴러와 심리소설의 장점을 고루 갖춘 크로스 장르라 할 수 있다. 가족을 잃고 과거의 기억에 붙들린 채 살아가는 상처입은 사람들. 기이하게 일그러진 가족사와 세 가지 살인사건. 사립탐정 잭슨 브로디는 사건과 사람에게 다가가는데…<BR> <BR> 「2004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살롱닷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보스턴 글로브」, 「캔자스시티 스타」 등에서 '올해의 책 중 한 권'으로 선정했고, 2005년 스티븐 킹으로부터 "최근 10년간 발표된 미스터리 중 최고의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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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사건 기록 No. 1 ― 안개처럼 사라진 막내딸 올리비아
사건 기록 No. 2 ― 다른 사람을 구하려다 피살된 로라
사건 기록 No. 3 ― 미셸의 도끼 살인
사립탐정 잭슨의 등장
소문난 괴상한 가족
10년 전 경찰이 손뗀 사건을 시골 무명탐정이?
오래 잠들었던 뭔가가 깨어나는 징조인가
직업상 임무로 잭슨이 참석한 장례식
그날 밤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잭슨이 말리에게 소리친 이유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는 잭슨
캐럴라인의 정체
아멜리아의 가짜 애인 헨리
잭슨의 수난시대
빅맨과 거지 소녀
캐럴라인은 25년 전에도 임신했었다
죽은 빈키는 잭슨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었을까?
공평하지 않은 사랑
10년 만에 찾은 묘지
사건 기록 No. 4 ― 키스의 유령
상상조차 못했던 올리비아의 죽음
내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살아
사건 기록 No. 3의 진실 ― 가장 훌륭한 배우 셜리
새로운 가족이 된 테오와 릴리 로즈
사건 기록 No. 2의 진실 ― 사이코패스
잃어버린 시간
사건 기록 No. 1의 진실 ― 실비아의 선택
삶이란 무엇인가
추천의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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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케이트 앳킨슨
1951년 요크에서 태어나 던디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글을 쓰다가 1995년 첫 소설 『박물관의 뒤 풍경』으로 영국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휫브레드상(현 코스타상) ‘올해의 책’ 부문에서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살만 루슈디를 제치고 수상하여 더욱 화제가 되었던 이 소설은 《옵서버》가 선정한 ‘최고의 영국 소설(1980~2005)’ 후보작에 올랐고, TV 시리즈와 연극으로도 제작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이어 1997년에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300년의 비극적인 가족사와 마주하게 된 소녀 이소벨의 이야기를 그린 『인간 크로케』를 발표, “영문학의 풍경에 새로운 색채를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쇠락해가는 한 가문의 연대기이자 미스터리이며 십 대 소녀의 성장기이기도 한 이 작품에 대해 작가는 “내 소설 가운데 가장 어두운 작품이자 최고의 작품”이라고 자평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희곡 「유기Abandonment」(2000), 단편집 『세상의 끝이 아닌Not the End of the World』(2002), 『케임브리지 살인 사건』 외 총 네 권으로 구성된 ‘잭슨 브로디 시리즈’(2004~2010) 등 다양한 작품을 썼고, 2013년에는 『라이프 애프터 라이프』로, 2015년에는 『폐허의 신A God in Ruins』으로 각각 코스타상을 수상하며 3회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또한 2011년에는 문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국 왕실이 수여하는 대영제국 훈작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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