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박연준 X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 오병량 북토크 내용 요약
이번 북토크는 박연준 시인과 오병량 작가가 만나 ‘사랑’과 ‘고백’이라는 두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우리가 겪는 상실의 아픔과 그 너머에 있는 진심 어린 마음을 탐구하는 자리였습니다. 박연준 작가의 산문집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은 제목부터 강렬한 질문을 던지며 시작합니다. 사랑이 우리 곁을 떠났다고 믿어질 때, 과연 그것이 정말로 죽은 것인지 혹은 잠시 숨을 죽이고 있는 것인지 확인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