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현|알렙


요약
독서 가이드1.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제주 남방큰돌고래, 도롱뇽, 뉴질랜드의 황거누이 강은 소송의 당사자가 될 수 있는가? 이 책 『좋은 삶과 자연의 권리』는 현대 환경법의 근본적인 한계를 비판하며 그 대안으로 에콰도르 헌법에 명시된 자연의 권리와 부엔 비비르(Buen Vivir, 좋은 삶) 개념을 제시한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연의 권리’를 둘러싼 구체적인 쟁점에 대한 답변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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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우리가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왔던 인간 중심의 세계관과 환경 보호 방식을 근본적으로 되돌아보는 인문학적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인 박태현 교수는 환경 문제를 단순히 오염을 줄이거나 자원을 절약하는 기술적인 접근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합니다. 그 핵심에는 인간만이 권리를 가지고 자연은 인간의 편의를 위한 도구라는 낡은 사고방식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
저자는 자연을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인간과 공존해야 할 '권리의 주체'로 보아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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