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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철론 (열린 토론문화의 진수가 담긴 경제논쟁서)
환관 지음
현암사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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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쪽 | 2007-11-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소금 염鹽, 쇠 철鐵, 토론할 론論. 염철론은 말 그대로 소금과 철, 즉 경제에 대한 토론이 담긴 중국 고전으로 2002년 MBC 느낌표 선정도서인 &lt삼국유사>을 꾸준히 번역한 김원중 교수가 현대적인 글로 옮겼다. 현대에도 보기 힘든 수준 높은 토론 문화를 보여주며, 독특한 구성 형식은 그 내용을 보다 재미있게 해준다.<BR> <BR> 논쟁거리는 총 90여 개에 달하는데, 논의는 경제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민생 문제와 직결되어서 정치, 사상, 대외 정책 등의 사회 전반의 문제로까지 확대된다. 상업과 농업의 문제, 통치 지도 이념에 대한 논의, 국가 경영 전략에 대한 검증, 백성을 향한 애정에 대해서도 빠짐없이 다루고 있는데, 토론의 양쪽에는 정부 측을 대표하는 법가 성향의 관리‘대부’와 민간 측을 대표하는 유가 성향의 학자 ‘문학’이 있어서 논쟁의 바탕에 깔린 각 측의 사상과 철학도 함께 엿볼 수 있다.<BR> <BR> 논의 전개에 단편적으로 등장하는 하나하나의 인물까지 일일이 해설하여 ‘역사속 인물이야기’를 코너를 마련하였다. 150여 명의 인물 해설과 페이지마다 빠짐없이 정리한 주석을 함께 읽어나가면서 당시의 역사와 사회를 정확하게 짚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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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일러두기

1. 토론의 중심의제
2. 농업에 힘쓰다
3. 화폐 주조
4. 민간의 염철을 금지하다
5. 옛날로 돌아가는 문제
6. 상앙을 비난하다
7. 권세가를 비난하다
8. 유학자에 대한 논의
9. 변방에 대한 근심
10. 인식 부족
11. 영토확장
12. 빈부
13. 학문을 훼손하다
14. 어진 사람을 기리다
15. 선왕의 도를 준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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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환관
자字는 차공次公이며, 여남汝南 사람이다. 생애와 관련된 정확한 기록은 전하지 않으며,「한서」열전에 “선제(宣帝, BC 74~49 재위) 때에 이르러 여강태수廬江太守로 승진하였으며, 학문에 널리 통달하고 글을 잘 지었다”는 기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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