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가정사로 인해 암울하고 절망적인 어린 시절을 보낸 저자가 거기서 빠져나와 전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환경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그 이유를 다양한 이론과 예시를 통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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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독서, 어떻게 시작해 볼까요?
요약
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가 (노력만 하는 독종은 모르는 성공의 법칙) 내용 요약 💡
많은 사람이 성공을 위해 '의지력'을 쥐어짜며 자신을 혹사합니다. 하지만 벤저민 하디는 의지력에만 의존하는 방식은 결코 지속 가능한 성공을 가져다줄 수 없다고 단언합니다. 이 책의 핵심은 인간의 행동이 개인의 내면적 결심보다 그 사람이 처한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에 주목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환경을 의도적으로 설계함으로써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Youtube’라는 영상 서비스가 우리의 시간 소비 문화로 자리잡기 전에는 TV 속의 스타 동기부여 강사들이 줄곧 외치던 그 자. 기. 개. 발. ‘자기개발서’, 책의 제목과 겉표지와 띠지만 봐도 누구나 알법한 책이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1인당 GDP 30위 순위 안의 나라 중 특히 교육열이 높기로 유명한 국가에서 시도때도없이 출간될 법한 부류의 책. 누군가가 시도해서 운 좋게도 다수를 제치고 성공한 그 방법들이 열거된 그럴법한 내용의 책과 같은 느낌을 준다. 서평을 기록하는 어플에서 17명이 읽었다면 말 다했지. 유튜버 추천이 아니었다면 나도 구매 목록에 넣지도 않았을테니까. 참고로 우리나라는 GDP 23위.
제목부터 질문으로 시작한다. 변화의 시작점은 어디인가? 대부분의 90%는 본인에게서 문제점을 찾으려 한다. 문제가 없어도 있게끔 만들어진 사회에서 노력 여하가 전부가 아닌데도 말이다. 개인 노력의 문제, 의지의 문제, ‘할수있다’ 와 ‘하면된다’를 반복적으로 외치며 뇌를 속여 영화 ‘록키 발보아’ 처럼 뒷심에 슈퍼파워가 샘솟는 듯한 개인의 노력이 모든 인생 전체에 작용하기 시작하는 문제점들. 그렇다면 정말 개인의 문제일까?
책에선 ‘환경’을 중요하다고 말한다. 환경의 변화란 그 변화된 곳에선 그 행동만 하게끔 하는 강제성을 말한다. 예를 들면 각자 방에서 공부가 잘 안되는 이유는 시선을 사로잡는 유혹거리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도서관이나 독서실로 가는 이유이고 다들 공감할 것이다. 유혹거리를 치워버리고 해야만 하는 것만 하는 것. 예외적인 의지력을 가진 사람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90%이상은 이 습관성 행동의 제약에 벗어날 수가 없다. 그것이 인간이기에. 그리고 벗어났다 하더라도 이어나가지 못한다는 점에서 저자의 주장에 고개를 끄덕였다. 정리하자면 ‘지금의 환경은 내가 만든 것이다’ 라는 말이지. 전부가 다 옳다고 할 수 없지만 결국 그 환경을 정리하는 것도 인간의 의지 문제이기에 모든 것이 귀결된다고 하겠다.
사람들은 행복이 마음의 짐이 없는 상태라는 잘못된 믿음을 갖고 있다.그래서 도전 과제나 어려움 없는 수월한 인생을 살기 원한다.정말 그럴까? 그렇지 않다. 그 짐이 있어야 우리 삶이 앞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견인력을 얻을 수 있다. 우리의 어깨는 짐을 짊어질수록 점점 더 넓어진다.(162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