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부잔의 마인드맵 두뇌사용법

토니 부잔 지음 | 비즈니스맵 펴냄

토니 부잔의 마인드맵 두뇌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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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0.5.4

페이지

248쪽

상세 정보

5대륙 100여 개국에서 27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세계적인 밀리언셀러로, 두뇌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학습법과 사고법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사고법과 학습법의 가장 중요한 기술을 가르쳐주며,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력을 키워준다. 또, 두뇌를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고 두뇌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방법과 자신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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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님의 프로필 이미지

책읽는엄마곰

@k_jin

나는 사람을 웃게 하는 재주가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진심이 아니었다.


직장인이라면 이 문장에 공감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다자이 오사무, 『인간실격』에서 만날 수 있는 문장으로 나를 비롯한 많은 이들의 입맛을 쓰리게 했을 공허한 문장이다. 개인적으로는 다자이 오사무의 문장들은 대체로 이렇게 허하고 절망적이라 조금 소화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기에, 늘 읽으면서도 어려워했던 것 같다. 그런 나에게 찾아온 그의 문장을 다시 이해할 기회가 찾아왔다. 바로 앞서 몇 권이나 읽은 "문장의 기억" 새 시리즈가 무려 다자이 오사무. 『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 - 살아 있음의 슬픔, 고독을 건너는 문장들』다자이의 문장은 늘 차갑고 절망적인데, 그러면서도 어디인가 묘하게 따뜻한 구석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인간으로서 실격이다”라는 유명한 구절처럼, 그의 글은 인간 존재의 불안과 고독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하지않나. 그런데 박예진의 해설이 덧붙여지면서, 채 소화하지 못했던 문장들까지 소화하게 된 기분이 든다.

사실 몇 권의 다자이 오사무 책을 읽었으나, 그의 문장에 짙게 깔린 정체성 고민이나 사회적 소외, 내적 공허함 등은 한번에 이해하기 어려웠던 감정이 아닌가 생각한다. 오히려 그때보다 나이를 먹어가며 더 이해하게 되곤 하는데, 이번에 『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 - 살아 있음의 슬픔, 고독을 건너는 문장들』을 통해 다자이 오사무의 문장을 다시 읽으며, 그의 문장에 담긴 힘이나 의미들을 되짚어볼 수 있었다. 사실 종종 그의 문장에 상처받아오곤 했는데, 박예진 작가의 해설덕분인지 그의 문장이 아프기보다는 이해로 다가왔고, 그 울음 뒤의 시원해짐이랄까 하는 감정을 느끼기도 했다. 사실 이런 류의 책들이 원문 전체를 읽는 깊이는 없지만, 핵심문장들을 곱씹어 보는 매력이 있지 않나. 나 역시 『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 - 살아 있음의 슬픔, 고독을 건너는 문장들』을 읽으며 작가의 해설로 조금 더 깊은 이해, 현대 사회와 연결짓는 통찰 등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바나 생각하는 바는 다를 수 있기에 작가의 해석이 모두 공감되는 것은 아니었으나, 끄덕여지기도 하고, 내 생각과 비교해보기도 하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렇듯 『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 - 살아 있음의 슬픔, 고독을 건너는 문장들』은 단순한 문장 모음집이 아니라, 인간 존재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철학적 시간을 주었던 것 같다. 다자이의 고독과 절망이 한층 짙게 느껴지는 요즈음, 작가로 인해 조금 더 깊은 감상을 느낄 수 있어 고마웠다. 다자이 오사무의 문학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그의 문장을 맛보는 계기가 될테고, 이미 그의 작품을 읽은 이들에게는 새로운 시각을 줄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

다자이 오사무 지음
리텍콘텐츠 펴냄

3분 전
0
사이다님의 프로필 이미지

사이다

@saida

플라이북에서 보내줘서 읽은 책. 평소 관심사와 아무 관련이 없는 책이 와서 당황했고 편집자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라는 걸 읽고 더 당황했다.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책을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책. 한 사람의 일생에 가까운 시간을 알게 되어 더 놀라웠고 마지막엔 감동적이었다. 쓸데 없는 부분 없이 전개 속도도 빠르고 너무 감정적이지도 않아 읽는 데 불편함 없이 몰입할 수 있었다. 근데 책은 재밌게 읽었는데 관심분야가 아니라 그런건지 도파민에 절여서 그런건지 반전 범죄소설을 읽은 바로 다음에 읽어서 그런건지 다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다들 학생 때부터 도서관이며 서점이며 들락날락거리며 용돈 모아 책 샀던 사람들일 테니까.

오직 그녀의 것

김혜진 지음
문학동네 펴냄

3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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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몽

@doraimong

  • 도라이몽님의 철학의 위안 게시물 이미지
[철학의 위안을 읽고]

철학의 위안은 내가 지인의 추천으로 알게 된 '알렝드 보통'이 엮은 철학 교양서로 두번째로 읽은 그의 저서이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에서 느낄 수 있던 그의 위트와 문장이 인류 역사상 위대한 철학자의 사상이라는 진주를 잘 꿰고 있다. 철학의 위안이라는 이 책 제목이 과하지 않을 정도로, 이 책은 삶을 살아가며 느낄 수 있는 절망과 불편함, 고통에 대하여 철학자의 생각을 전달하여 담담하면서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있다.

무릇 생각해 보면, 그것이야 말로 철학의 목적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 각자의 삶에 이유없이 갑작스럽게도 혹은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고통에 대해 우리는 그것에 대해 어떤 자세를 취할지 나름의 고민을 해왔어야 했다. 그것이 각자의 철학을 만들어 낸 것이리라. 그런 의미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각자 나름대로의 철학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점에서 저자 역시 단순히 철학자의 사상만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그 철학자가 왜 그런 사상을 갖을 수 밖에 없었는 지를 그들의 일대기와 함께 보여준다. 그렇게 각자 나름의 삶에서 피어난 철학은 수세기를 지나 고전으로 읽히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위안을 건넨다.

이 책은 크게 6가지 존재에 대하여 각 철학자의 철학으로 위안을 건네는데, 이는 아래와 같다.

1. 인기 없는 존재들을 위하여 - 소크라테스
2. 가난한 존재들을 위하여 - 에피쿠로스
3. 좌절한 존재들을 위하여 - 세네카
4. 부적절한 존재들을 위하여 - 몽테뉴
5. 상심한 존재들을 위하여 - 쇼펜하우어
6. 어려움에 처한 존재들을 위하여 - 니체

모두의 삶이 그렇듯이, 저 6가지 모두에 해당되는 나에게는 매 챕터 하나하나가 위로를 주며 삶의 여정을 이겨낼 작은 무기가 생긴 것 같은 느낌을 주었다. 그 중에서 가장 인상깊게 다가왔던 문장은 3장 중 "우리 인간에게는 어떤 사건을 바꿀 힘은 없더라도 그 사건에 대한 태도를 선택할 자유는 주어진다. 그리고 우리가 자신의 고유한 자유를 발견하는 것은 숙명을 자발적으로 수용할 때이다." 라는 부분과 " 6장 니체의 내용 중 "우리는 자신의 처한 어려움에 당혹감을 느낄 것이 아니라 그 어려움으로부터 아름다운 무엇인가를 일구지 못하는 사실에 당혹해야 한다.", "니체는 우리들에게 낮은 곳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지 말고 높은 곳을 오르는 등정의 고통을 감내하기를 요구했다. 그는 단지 행복이란 고통을 치르지 않고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것이라고 믿었다."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이라고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들이라고 해서 다 나쁜 것은 아니다." 라는 부분이었다.

이는 최근 나의 상황에서 깊게 위안을 주는 문장들이었다. 단순히 편하게 사는 것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님을 깨달은 나에게 이러한 위안은 새로운 도전을 조금은 덜 부조리하고 덜 두렵게 느끼게끔 만들어 줬다.

이처럼 이 책에는 삶의 불편함이나 고통을 겪고 있는 당신에게 담백한 위안을 건네는 내용들로 가득차 있다. 철학으로부터 위안을 얻고 싶은 분, 철학 입문을 가볍게 하고 싶은 분 모두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알렝드 보통의 모든 책을 탐독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철학의 위안

알랭 드 보통 지음
청미래 펴냄

👍 불안할 때 추천!
6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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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5대륙 100여 개국에서 27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세계적인 밀리언셀러로, 두뇌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학습법과 사고법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사고법과 학습법의 가장 중요한 기술을 가르쳐주며,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력을 키워준다. 또, 두뇌를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고 두뇌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방법과 자신감을 제공한다.




출판사 책 소개

토니 부잔이 해온 모든 지적 통찰의 출발점
《마인드맵 두뇌사용법》은 ‘마인드맵’ 창시자 토니 부잔을 일약 세계적 인물로 만들고, 금세기 최고의 사고법이라고 알려진 ‘마인드맵’을 세상에 처음으로 알린 책이다. 또한 1974년 첫 출간 이래 수많은 교육, 학습과 관련된 논문에서 끊임없이 인용되는 책이다.
토니 부잔이 지닌 철학의 기반 대부분은 이 한 권의 책에서 출발한다. 그가 스스로 말한 바와 같이 이 책은 두뇌 운용 매뉴얼이다. 이 책에서 부잔은 두뇌를 효율적으로 한껏 이용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그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한다. 즉, 눈으로 정보를 수용하는 읽기 과정, 수용된 정보를 원하는 부분만 다시 끄집어내는 기억 과정, 그리고 두뇌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논하고 있다. 마인드맵뿐만 아니라 글을 효과적으로 읽는 속독과 모든 것을 회상할 수 있는 기억법까지 두루두루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토니 부잔이 자신이 해온 일련의 연구와 모든 지적 통찰의 출발점이 바로 이 책이라고 언급한 이유는, 그가 발표한 출간물 대부분이 이 책의 방법과 지식의 연장선에서 구체적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4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읽기’와 관련하여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책은 《스피드 리딩 북(The Speed Reading Book)》, 5장 ‘기억력’과 관련하여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책은 《유즈 유어 메모리(Use Your Memory)》《마스터 유어 메모리(Master Your Memory)》, 6 . 7. 8 . 9장의 ‘마인드맵’과 관련하여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책은 《마인드맵? 북(The Mind Map Book)》이다. 이렇게 완성된 지식의 세트를 토니 부잔은 ‘마인드 세트’라 부른다.
토니 부잔의 사고법과 학습법의 이론 체계를 모두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 ‘마인드 세트’ 시리즈를 모두 읽어보길 권한다. 사실 마인드맵의 창시자로만 알려진 토니 부잔은 속독과 기억법을 집대성했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마인드맵이란 개념을 만들었다. 그리고 ‘마인드 세트’ 이외에 그의 다른 모든 책들은 이 ‘마인드 세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지식과 활용 방법을 연계하여 확장하고 있다.

책의 구성
1장에서 4장까지는 두뇌에 관한 최신 정보를 소개한 다음, 이 정보를 여러분의 시각 기능이 가장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읽기 영역에 적용한다. 5장에서는 학습 도중과 학습 후에 어떻게 하면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설명한다. 또한 리스트를 완벽하게 기억하는 특별한 방법을 소개한다.
6장에서 8장까지는 ‘마음의 내적 지도’인 마인드맵을 탐구한다. 여기서는 인간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려주고 기록, 조직화, 기억,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에 언어, 단어, 심상(心像) 그리고 마인드맵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9장에서는 영어에서 고등수학, 철학, 언어학까지 모든 과목을 공부할 수 있는 마인드맵을 활용한 마인드맵 조직적 공부 기술(MMOST: Mind Map Organic Study Technique)을 다룬다. 10장에서는 지난 30여 년간의 진보를 요약하고, 노화하는 두뇌에 관한 새로운 견해를 제시한다. 그리고 미래로 가는 새로운 길로 여러분을 안내한다.

읽기의 정의
‘읽기는 개인과 상징적 정보와의 총체적 상호 관계다. 이것은 학습의 시각적 과정이기도 하며 다음과 같은 일곱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1 인지 단계(Recognition): 문자에 대한 인식 단계. 이 단계는 대부분 읽기의 물리적 과정이 시작되기 전에 일어난다.
2 흡수 단계(Assimilation): 빛이 단어에 반사되어 눈으로 들어오는 물리적 과정. 이때 빛은 시신경을 통해 두뇌에 전달된다.
3 내적 통합 단계(Intra-integration): 기본적인 이해에 해당하는 단계로서 읽고 있는 정보의 모든 부분과 다른 정보를 함께 연결한다.
4 외적 통합 단계(Extra-integration): 이미 알고 있던 지식을 총동원하여 읽고 있는 새로운 정보와 적절하게 연결한다. 이 단계에서 정보를 분석하고, 비평하고 인식하고, 선택하고, 거부하는 과정이 진행된다.
5 기억 단계(Retention): 정보를 저장하는 단계. 저장 그 자체만으로는 충분치 않으며 반드시 ‘회상’이 동반되어야 한다.
6 회상 단계(Recall): 회상이란 저장된 정보 중 필요한 것을 끄집어내는 능력을 말하는데, 이상적인 회상은 필요할 때 필요한 정보를 기억해내는 것이다.
7 의사 전달 단계(Communication): 습득한 정보를 즉시 사용하거나 궁극적으로 사용하는 과정. 글쓰기, 필기.구술 시험, 창의적 표현 등이 이에 해당된다. 또한 인간의 가장 중요한 기능인 사고 역시 여기에 포함된다.
* 읽기에 대한 잘못된 생각
- 한 번에 한 단어씩 읽어야 한다: 잘못된 생각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눈은 시선을 고정할 능력이 있고 한 개의 단어보다는 의미 단위로 읽기 때문이다.
- 분당 500단어 이상으로 빠르게 읽는 것은 불가능하다: 잘못된 생각이다. 우리는 한 번의 시선 고정으로 6개의 단어를 읽어들일 수 있고 1초에 4번 시선을 고정시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분당 1000개의 단어를 완벽하게 읽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 빠르게 읽는 사람은 읽은 것을 이해할 수 없다: 잘못된 생각이다. 빠르게 읽는 사람은 읽고 있는 것의 의미를 더 많이 이해하게 되고 책의 내용에 집중하게 되며, 특별히 관심이 있는 분야와 중요한 부분을 다시 읽을 수 있는 시간도 훨씬 많아지기 때문이다.
- 빠른 속도는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잘못된 생각이다. 속도가 빨라지면 그만큼 자극도 증가하게 되어 집중력이 높아진다.
- 보통 속도로 읽는 것이 자연스럽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잘못된 생각이다. 보통 속도로 읽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보통 속도의 읽기는 불완전한 초기 읽기 훈련에서 비롯된 속도이고, 여러 가지 다양한 속도에서 눈과 두뇌가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관한 부적절한 지식과 결합된 속도다.

기억력의 ‘SMASHIN’SCOPE’
기억법에서 중요한 것은 압운 단어(예를 들면, 1(원)-bun(롤빵)의 관계)와 기억될 단어가 완전히, 그리고 확실하게 연결되었다는 점을 확신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연결하는 단어의 이미지들이 다음 요소 중 한 가지 이상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쉽게 기억하도록 첫 글자를 따서 ‘SMASHIN’ SCOPE’라 이름 지은 것이다).
1 공감각(Synaesthesia)/감수성(Sensuality): 공감각은 감각의 혼합을 의미한다. 천부적으로 기억력을 타고난 사람들이나 위대한 기억술사들은 각자 그들의 감각에서 특별한 감수성을 개발하고 높은 회상력을 얻기 위해 감각을 혼합했다.
2 움직임(Movement): 기억 이미지에서 움직임은 두뇌가 연결하여 기억할 수 있도록 또 다른 거대한 영역의 가능성을 더해준다. 이미지에 움직임을 부여하면서 3차원적 입체로 만들어라.
3 연상결합(Association): 기억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든 간에 자신의 머릿속에 고정되어 있는 정보와 반드시 연상결합하거나 연결하도록 하라.
4 성적 관심(Sexuality): 우리 모두는 이 분야에서 사실상 완벽한 기억력을 지니고 있다. 그것을 이용하라!
5 유머(Humor): 기억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가져라. 재미있고 우스꽝스럽고 바보같고 환상적인 이미지를 만들수록 기억학기가 훨씬 쉬워진다.
6 상상력(Imagination): 기억력에 상상력을 적용하면 할수록 그만큼 기억력은 좋아진다.
7 숫자(Number): 숫자를 사용하는 것은 순서와 차례의 원리에 특수성과 효율성을 부가하는 것이다.
8 상징적 표현(Symbolism): 평범하거나 지루한 이미지 대신에 의미 있는 이미지를 사용할수록 회상의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9 색상(Colour): 언제나 적재적소에 온갖 색상을 사용하라. 색은 생각을 더욱 생생하게 하여 더욱 쉽게 기억하도록 만든다.
10 순서(Order)와 차례(Sequence): 순서를 정하거나 차례로 배열하는 것을 다른 원리들과 동시에 사용하면 훨씬 더 빠르게 참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두뇌의 ‘랜덤 엑세스(random access: 어떤 위치에라도 곧바로 접근할 수 있다는 의미다. 컴퓨터 용어로는 ‘임의 접근’이라고 하는데 축적된 기억을 임의의 순서로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을 뜻한다 - 옮긴이)’ 가능성을 높여준다.
11 긍정적 이미지(Positive Images): 대부분의 경우 긍정적이고 즐거운 이미지들은 두뇌로 하여금 다시 보고 싶도록 만들기 때문에 기억하기가 훨씬 더 좋다.
12 과장(Exaggeration): 모든 이미지는 크기나 모양 그리고 소리에 있어서 과장된 표현을 하도록 하라.

마인드맵 조직적 공부 기술(MMOST): 마지못해 공부하는 사람을 위한 해법

마인드맵 조직적 공부 기술(MMOST: Mind Map Organic Study Technique)은 크게 2개의 전략적 방법인 준비 단계와 적용 단계로 나뉜다. 이 둘은 다시 각각 4개의 하위 과정으로 나뉜다.
준비 단계
- 마음 내키는 대로 읽기(훑어보기): 전체 페이지를 일반적인 책 넘김보다 다소 빠르게 넘기면서 그 책의 전반적인 느낌, 내용 구성, 난이도, 글에 대한 도표와 삽화의 비율 그리고 결말, 요약, 결론 등의 위치를 살펴보는 것이다.
- 학습 시간과 학습량 정하기: 공부할 때 학습 시간과 학습량을 정해놓으면 끝날 시점이나 목표뿐만 아니라 시간대에 따른 학습 영역을 바로 알 수 있다. 또한 주의가 산만해지는 것을 막고, 중간에 끊어지지 않고 적절하게 연결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마인드맵 메모하기: 메모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분이 넘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노트는 키워드를 사용하여 마인드맵 방식으로 작성해야 한다.
- 질문 만들고 목표 정하기: 과목에 대해 자신이 알고 있는 현재의 지식수준을 파악하고, 교재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하라.
적용 단계
- 개관(槪觀) 단계: 개관 단계의 기능은 전체 내용을 대충 읽는 것이 아니라 비교적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범위의 특정 부분을 선택하여 책의 그래픽 부분들이 지닌 좋은 정보를 여러분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 미리 보기 단계: 정보는 글의 시작과 끝 부분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미리 보기를 하는 동안 문단, 절, 장, 심지어는 책 전체의 시작 부분과 끝 부분에 집중력을 쏟아부어야 한다.
- 세부 검토 단계. 복습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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