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부잔의 마인드맵 두뇌사용법

토니 부잔 지음 | 비즈니스맵 펴냄

토니 부잔의 마인드맵 두뇌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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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0.5.4

페이지

248쪽

상세 정보

5대륙 100여 개국에서 27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세계적인 밀리언셀러로, 두뇌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학습법과 사고법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사고법과 학습법의 가장 중요한 기술을 가르쳐주며,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력을 키워준다. 또, 두뇌를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고 두뇌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방법과 자신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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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 구조의 역설 : 죽음에서 삶으로
소설은 주인공 이반 일리치의 죽음 이후 장례식 풍경에서 시작된다. 톨스토이는 시간을 역전시키는 구성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죽음의 결말을 먼저 목격하게 한 뒤, 그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 이반의 삶을 복기하도록 유도한다.

생존 확인의 도구가 된, 주인공의 죽음
첫 장면인 장례식에서 동료들은 이반의 죽음을 애도하기보다는, 그의 죽음으로 인해 생길 공석과 승진 기회를 계산하느라 분주하다. 그들은 이반의 죽음이라는 사건을 자신들의 '삶의 이득'으로 환원시킴으로써, 죽음이 자신들에게도 닥칠 수 있는 현실임을 필사적으로 방어한다. 그들은 '타자의 죽음'을 통해 자신의 생존을 확인한다,

이반 일리치의 관료주의적 자아
이반 일리치는 고등법원 판사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그러나 그에게 직업은 자아실현의 장이 아니라, 권력을 행사하며 자존심을 충족하는 도구이자, 삶의 복잡한 문제들로부터 도피하는 피난처였다. 그는 법정에서 인간을 다룰 때, 그들의 사연이나 고통을 배제하고 오직 '법적 조항'에 해당하는 부분만을 건조하게 처리하는 데서 쾌감을 느꼈다.

이반 일리치의 결혼과 가정의 허위
그의 결혼 또한 사랑의 결실이 아니라 사회적 적합성의 결과였다. "가문도 좋고 지참금도 적당하다"는 이유로 선택한 결혼 생활은 곧 지루함과 증오로 변한다. 이반은 아내의 불평과 가정의 불화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더욱더 공무에 매달린다. 그는 가정을 '안락함'과 '체면'을 유지하는 공간으로만 규정했고, 그 기능이 삐걱거릴 때마다 아내를 탓하며 자신만의 세계로 도피했다. 이반 부부의 관계는 서로의 진심을 외면하고 각자의 역할만을 연기하는 가면 무도회였다.

거짓의 붕괴
이반 일리치의 견고한 위선적 성채는 옆구리의 통증과 함께 무너져 내린다. 이에 더해 이반이 가장 견딜 수 없어 한 것은 '거짓'이었다. 가족들과 의사들은 그가 죽어가고 있다는 명백한 사실을 알면서도, "약만 잘 먹으면 낫는다"는 식의 연극을 계속한다. 이반은 그 위선적인 연극에 동참해야 한다는 사실에 모멸감을 느낀다. 그는 죽음이라는 거대한 사건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위로받고 싶어 하지만, '점잖은 판사'라는 사회적 가면 때문에 그 욕구를 억누르며 절대적인 고독 속에 갇힌다.

하인의 윤리적 위로
숨 막히는 위선의 세계에 균열을 내는 인물이 바로 농부 출신의 젊은 하인 게라심이다. 그는 이반의 배설물을 치우고, 썩어가는 냄새가 나는 방을 지키면서도 찡그리지 않는다. 이반이 미안해하자 게라심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언젠가 다 죽습니다요. 그러니 수고 좀 못 할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게라심은 소설 속에서 죽음을 자연의 섭리로,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유일한 인물이다. 그는 이반의 쇠약해진 육체를 혐오하지 않고, 건강한 자신의 어깨에 이반의 다리를 올려놓게 하여 편안함을 준다. 이반이 게라심에게서 위로를 받는 이유는 그가 '정직'하기 때문이다. 이 장면은 게라심의 투박한 생명력이 어떻게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 책을 읽은 뒤 공유하고 싶은 질문들

Q1 죽음보다 삶을 다룬 이야기의 비중이 높은 이유는?
작가는 왜 이야기의 3/4 이상을 이반이 병들고 죽어가는 과정에 할애했을까요? 죽어가는 과정이 그의 '진짜 삶'이었다고 볼 수 있을까요

Q2 가족들의 위선
이반의 아내와 딸은 이반의 고통 앞에서 자신들의 사교 생활과 불편함만을 걱정합니다. 그들을 단순히 '나쁜 가족'으로 비난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들 역시 사회적 통념의 피해자일까요?

Q3 동료들의 반응
장례식장에서 동료들이 보인 반응은 매우 속물적입니다. 만약 나의 장례식장에서 직장 동료들이 어떤 생각을 할지 상상해 본 적이 있나요?

※ 인상깊은 책 속 구절

10p 그런 까닭에 셰베끄의 집무실에 모여 있던 신사들이 이반 일리치의 부고를 전해 듣자마자 가장 먼저 떠올린 생각은 이 죽음이 자신과 지인들의 인사이동이나 승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한 것이었다.

58p 이 모든 것은 이반 일리치가 피고를 앞에 세워 놓고 수천번도 넘게 사용했던 그 방법과 놀랍도록 일치했다.

91p 아이를 달래며 보살피듯 다독여 주고 입을 맞춰 주고 자기를 위해 울어 주기를 바랐다.

92p 바로 이 거짓, 주변 사람들과 그 자신의 거짓이 이반 일리치의 마지막 나날들을 해치는 가장 무서운 독이었다.

109p 세월이 흐를수록 좋은 것은 점점 더 적어졌다.

159p 그런대 바로 이때 그는 무서운 허탈감을 체험했다.

162p 똘스또이는 저작권을 포기하고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의지를 끝까지 관철시키려 했고 부인은 절대고 그것만은 용서할 수 없다고 버텼다.

166p 똘스또이의 문명관, 자연관, 도덕론, 그리고 인생론을 말할 때 반드시 죽음의 문제를 함께 논해야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182p 화자에 의해 전기적 사실 위주로 그의 일생이 묘사되다가 그가 중병에 걸린 시점에서부터는 그의 시각에서 반추가 이루어진다.

190p 이반의 병을 계기로 그들 간의 억눌렸던 진짜 관계가 위선의 수면 위로 솟아오른 것이다.

199p 어린 아들이 진심으로 자신을 불쌍히 여긴다는 것을 알게 된 시점부터 이반은 세계를 다르게 경험한다.

200p 결국 그가 그토록 알고 싶었던 <그것>은 연민, 화해, 용서,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포괄하는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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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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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5대륙 100여 개국에서 27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세계적인 밀리언셀러로, 두뇌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학습법과 사고법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사고법과 학습법의 가장 중요한 기술을 가르쳐주며,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력을 키워준다. 또, 두뇌를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고 두뇌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방법과 자신감을 제공한다.




출판사 책 소개

토니 부잔이 해온 모든 지적 통찰의 출발점
《마인드맵 두뇌사용법》은 ‘마인드맵’ 창시자 토니 부잔을 일약 세계적 인물로 만들고, 금세기 최고의 사고법이라고 알려진 ‘마인드맵’을 세상에 처음으로 알린 책이다. 또한 1974년 첫 출간 이래 수많은 교육, 학습과 관련된 논문에서 끊임없이 인용되는 책이다.
토니 부잔이 지닌 철학의 기반 대부분은 이 한 권의 책에서 출발한다. 그가 스스로 말한 바와 같이 이 책은 두뇌 운용 매뉴얼이다. 이 책에서 부잔은 두뇌를 효율적으로 한껏 이용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그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한다. 즉, 눈으로 정보를 수용하는 읽기 과정, 수용된 정보를 원하는 부분만 다시 끄집어내는 기억 과정, 그리고 두뇌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논하고 있다. 마인드맵뿐만 아니라 글을 효과적으로 읽는 속독과 모든 것을 회상할 수 있는 기억법까지 두루두루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토니 부잔이 자신이 해온 일련의 연구와 모든 지적 통찰의 출발점이 바로 이 책이라고 언급한 이유는, 그가 발표한 출간물 대부분이 이 책의 방법과 지식의 연장선에서 구체적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4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읽기’와 관련하여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책은 《스피드 리딩 북(The Speed Reading Book)》, 5장 ‘기억력’과 관련하여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책은 《유즈 유어 메모리(Use Your Memory)》《마스터 유어 메모리(Master Your Memory)》, 6 . 7. 8 . 9장의 ‘마인드맵’과 관련하여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책은 《마인드맵? 북(The Mind Map Book)》이다. 이렇게 완성된 지식의 세트를 토니 부잔은 ‘마인드 세트’라 부른다.
토니 부잔의 사고법과 학습법의 이론 체계를 모두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 ‘마인드 세트’ 시리즈를 모두 읽어보길 권한다. 사실 마인드맵의 창시자로만 알려진 토니 부잔은 속독과 기억법을 집대성했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마인드맵이란 개념을 만들었다. 그리고 ‘마인드 세트’ 이외에 그의 다른 모든 책들은 이 ‘마인드 세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지식과 활용 방법을 연계하여 확장하고 있다.

책의 구성
1장에서 4장까지는 두뇌에 관한 최신 정보를 소개한 다음, 이 정보를 여러분의 시각 기능이 가장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읽기 영역에 적용한다. 5장에서는 학습 도중과 학습 후에 어떻게 하면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설명한다. 또한 리스트를 완벽하게 기억하는 특별한 방법을 소개한다.
6장에서 8장까지는 ‘마음의 내적 지도’인 마인드맵을 탐구한다. 여기서는 인간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려주고 기록, 조직화, 기억,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에 언어, 단어, 심상(心像) 그리고 마인드맵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9장에서는 영어에서 고등수학, 철학, 언어학까지 모든 과목을 공부할 수 있는 마인드맵을 활용한 마인드맵 조직적 공부 기술(MMOST: Mind Map Organic Study Technique)을 다룬다. 10장에서는 지난 30여 년간의 진보를 요약하고, 노화하는 두뇌에 관한 새로운 견해를 제시한다. 그리고 미래로 가는 새로운 길로 여러분을 안내한다.

읽기의 정의
‘읽기는 개인과 상징적 정보와의 총체적 상호 관계다. 이것은 학습의 시각적 과정이기도 하며 다음과 같은 일곱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1 인지 단계(Recognition): 문자에 대한 인식 단계. 이 단계는 대부분 읽기의 물리적 과정이 시작되기 전에 일어난다.
2 흡수 단계(Assimilation): 빛이 단어에 반사되어 눈으로 들어오는 물리적 과정. 이때 빛은 시신경을 통해 두뇌에 전달된다.
3 내적 통합 단계(Intra-integration): 기본적인 이해에 해당하는 단계로서 읽고 있는 정보의 모든 부분과 다른 정보를 함께 연결한다.
4 외적 통합 단계(Extra-integration): 이미 알고 있던 지식을 총동원하여 읽고 있는 새로운 정보와 적절하게 연결한다. 이 단계에서 정보를 분석하고, 비평하고 인식하고, 선택하고, 거부하는 과정이 진행된다.
5 기억 단계(Retention): 정보를 저장하는 단계. 저장 그 자체만으로는 충분치 않으며 반드시 ‘회상’이 동반되어야 한다.
6 회상 단계(Recall): 회상이란 저장된 정보 중 필요한 것을 끄집어내는 능력을 말하는데, 이상적인 회상은 필요할 때 필요한 정보를 기억해내는 것이다.
7 의사 전달 단계(Communication): 습득한 정보를 즉시 사용하거나 궁극적으로 사용하는 과정. 글쓰기, 필기.구술 시험, 창의적 표현 등이 이에 해당된다. 또한 인간의 가장 중요한 기능인 사고 역시 여기에 포함된다.
* 읽기에 대한 잘못된 생각
- 한 번에 한 단어씩 읽어야 한다: 잘못된 생각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눈은 시선을 고정할 능력이 있고 한 개의 단어보다는 의미 단위로 읽기 때문이다.
- 분당 500단어 이상으로 빠르게 읽는 것은 불가능하다: 잘못된 생각이다. 우리는 한 번의 시선 고정으로 6개의 단어를 읽어들일 수 있고 1초에 4번 시선을 고정시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분당 1000개의 단어를 완벽하게 읽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 빠르게 읽는 사람은 읽은 것을 이해할 수 없다: 잘못된 생각이다. 빠르게 읽는 사람은 읽고 있는 것의 의미를 더 많이 이해하게 되고 책의 내용에 집중하게 되며, 특별히 관심이 있는 분야와 중요한 부분을 다시 읽을 수 있는 시간도 훨씬 많아지기 때문이다.
- 빠른 속도는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잘못된 생각이다. 속도가 빨라지면 그만큼 자극도 증가하게 되어 집중력이 높아진다.
- 보통 속도로 읽는 것이 자연스럽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잘못된 생각이다. 보통 속도로 읽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보통 속도의 읽기는 불완전한 초기 읽기 훈련에서 비롯된 속도이고, 여러 가지 다양한 속도에서 눈과 두뇌가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관한 부적절한 지식과 결합된 속도다.

기억력의 ‘SMASHIN’SCOPE’
기억법에서 중요한 것은 압운 단어(예를 들면, 1(원)-bun(롤빵)의 관계)와 기억될 단어가 완전히, 그리고 확실하게 연결되었다는 점을 확신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연결하는 단어의 이미지들이 다음 요소 중 한 가지 이상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쉽게 기억하도록 첫 글자를 따서 ‘SMASHIN’ SCOPE’라 이름 지은 것이다).
1 공감각(Synaesthesia)/감수성(Sensuality): 공감각은 감각의 혼합을 의미한다. 천부적으로 기억력을 타고난 사람들이나 위대한 기억술사들은 각자 그들의 감각에서 특별한 감수성을 개발하고 높은 회상력을 얻기 위해 감각을 혼합했다.
2 움직임(Movement): 기억 이미지에서 움직임은 두뇌가 연결하여 기억할 수 있도록 또 다른 거대한 영역의 가능성을 더해준다. 이미지에 움직임을 부여하면서 3차원적 입체로 만들어라.
3 연상결합(Association): 기억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든 간에 자신의 머릿속에 고정되어 있는 정보와 반드시 연상결합하거나 연결하도록 하라.
4 성적 관심(Sexuality): 우리 모두는 이 분야에서 사실상 완벽한 기억력을 지니고 있다. 그것을 이용하라!
5 유머(Humor): 기억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가져라. 재미있고 우스꽝스럽고 바보같고 환상적인 이미지를 만들수록 기억학기가 훨씬 쉬워진다.
6 상상력(Imagination): 기억력에 상상력을 적용하면 할수록 그만큼 기억력은 좋아진다.
7 숫자(Number): 숫자를 사용하는 것은 순서와 차례의 원리에 특수성과 효율성을 부가하는 것이다.
8 상징적 표현(Symbolism): 평범하거나 지루한 이미지 대신에 의미 있는 이미지를 사용할수록 회상의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9 색상(Colour): 언제나 적재적소에 온갖 색상을 사용하라. 색은 생각을 더욱 생생하게 하여 더욱 쉽게 기억하도록 만든다.
10 순서(Order)와 차례(Sequence): 순서를 정하거나 차례로 배열하는 것을 다른 원리들과 동시에 사용하면 훨씬 더 빠르게 참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두뇌의 ‘랜덤 엑세스(random access: 어떤 위치에라도 곧바로 접근할 수 있다는 의미다. 컴퓨터 용어로는 ‘임의 접근’이라고 하는데 축적된 기억을 임의의 순서로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을 뜻한다 - 옮긴이)’ 가능성을 높여준다.
11 긍정적 이미지(Positive Images): 대부분의 경우 긍정적이고 즐거운 이미지들은 두뇌로 하여금 다시 보고 싶도록 만들기 때문에 기억하기가 훨씬 더 좋다.
12 과장(Exaggeration): 모든 이미지는 크기나 모양 그리고 소리에 있어서 과장된 표현을 하도록 하라.

마인드맵 조직적 공부 기술(MMOST): 마지못해 공부하는 사람을 위한 해법

마인드맵 조직적 공부 기술(MMOST: Mind Map Organic Study Technique)은 크게 2개의 전략적 방법인 준비 단계와 적용 단계로 나뉜다. 이 둘은 다시 각각 4개의 하위 과정으로 나뉜다.
준비 단계
- 마음 내키는 대로 읽기(훑어보기): 전체 페이지를 일반적인 책 넘김보다 다소 빠르게 넘기면서 그 책의 전반적인 느낌, 내용 구성, 난이도, 글에 대한 도표와 삽화의 비율 그리고 결말, 요약, 결론 등의 위치를 살펴보는 것이다.
- 학습 시간과 학습량 정하기: 공부할 때 학습 시간과 학습량을 정해놓으면 끝날 시점이나 목표뿐만 아니라 시간대에 따른 학습 영역을 바로 알 수 있다. 또한 주의가 산만해지는 것을 막고, 중간에 끊어지지 않고 적절하게 연결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마인드맵 메모하기: 메모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분이 넘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노트는 키워드를 사용하여 마인드맵 방식으로 작성해야 한다.
- 질문 만들고 목표 정하기: 과목에 대해 자신이 알고 있는 현재의 지식수준을 파악하고, 교재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하라.
적용 단계
- 개관(槪觀) 단계: 개관 단계의 기능은 전체 내용을 대충 읽는 것이 아니라 비교적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범위의 특정 부분을 선택하여 책의 그래픽 부분들이 지닌 좋은 정보를 여러분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 미리 보기 단계: 정보는 글의 시작과 끝 부분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미리 보기를 하는 동안 문단, 절, 장, 심지어는 책 전체의 시작 부분과 끝 부분에 집중력을 쏟아부어야 한다.
- 세부 검토 단계. 복습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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