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만 스물 다섯, 정신과 폐쇄병동에 다녀온 일기를 모았습니다. "휴대폰은 사용이 안 되고 바깥과의 소통은 티비, 가족에게만 전화할 수 있는 공중전화가 전부인 곳이다. 술은 물론이고 담배도 피울 수 없고 죽거나 해를 끼칠 가능성이 있는 물건도 금지되어 수건도 반으로 잘라 쓴다. 끼니를 먹고 줄을 서서...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이 책은 저자 김현경이 극심한 우울증과 삶의 무게에 눌려 스스로 폐쇄병동에 입원하게 된 과정을 담담하고도 솔직하게 기록한 에세이입니다. 흔히 ‘폐쇄병동’이라는 단어는 일반인들에게 두려움이나 기피의 대상, 혹은 아주 특별한 사건이 있는 곳으로 여겨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저자는 이곳을 일상의 치열한 소음으로부터 잠시 물러나 나를 돌보는 ‘휴가’의 공간으로 정의하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저자는 사회가 요구하는 정상성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던 자신의 삶을 되돌아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