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있는 여자

황정선 지음 | 이미지토크북 펴냄

싸가지 있는 여자 (시선을 사로잡는 여자들의 118가지 애티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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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4.12.1

페이지

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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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ye1l0w

책을 혼자 읽고 정리하려 한다.
그 동안 모임 안에서 토론하며 읽었고,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을 통해 내 지평선을 넓힐 수 있어서 좋았다.

같은 책에 대해 블로그, 이 앱 그리고 유튜브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람들의 각자의 견해를 또 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

사람들에 따라 서로 의견이나 경험을 다양하게 말해볼 수 있어 좋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자신의 시각만 고수하고 자신의 지평선은 넓히지 않으려고 숨막히고 공격적인 언어로 분위기를 만드는 사람들도 있다.

마치 어려운 책을 읽어야 꼭 자기가 성장한 양, 읽기 편안하거나 자기 관심사가 아니면 철저히 배제해버리는 태도를 보고 모임이 많이 변질되었구나를 느꼈다.

그건 그냥 자신이 이 정도 되는 책을 읽는다는 자기 도취 혹은 지적 허영심 아닐까. 책도 책 나름이고 다양한 책을 읽으려고,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선택한 책을 읽으려고 모임을 하는게 아닌가 했다.

결국 책을 읽는 건 자기가 읽고 생각해보고 흥미를 느끼고, 책 속의 다양한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임을 오래한 만큼 이제 내 관심사가 달라진것인지,
시간이 많이 지나 사람들도 모임도 그 특유의 성격이 변한것인지 모르겠지만 어찌 됐든 현재로서는 바쁘고 신경써야 할 것들이 많은데 행복하려고 갔던 모임에 정작 스트레스만 받고 와서 이제 이 모임의 인연이 다 됐다고 느꼈다.

이제는 나만의 책장을 꾸려보려 한다.
꾸준하게 좋아하는 책들을 보며 감상들을 올려야겠다.

그리고 공격적이거나 자기가 마치 대단한 천재라도 되는 양 분위기 잡고 목소리 깔고 얘기하는 사람들, 일부러 비꼬아서 얘기하는 사람들, 예의 없거나 정제되지 않은 언어로 가볍게 말하는 사람들 모두 언젠가 멀지 않은 미래 혹은 언젠가 자기와 똑같은 언행을 가진 사람을 만나 거울 치료 받기를 소망한다. 그냥 똑같은 사람을 만나서 거울 치료만 받지 말고 그런 똑같은 언행을 가진 사람이 직장 동료나 상사 혹은 자식이기를 소망한다^^
15분 전
1
모든것님의 프로필 이미지

모든것

@everything1

  • 모든것님의 해피엔딩에서 너를 기다릴게 게시물 이미지

해피엔딩에서 너를 기다릴게

산다 치에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읽었어요
25분 전
0
주진숙님의 프로필 이미지

주진숙

@j274870

  • 주진숙님의 폭풍의 언덕 게시물 이미지
📌<도서협찬 >
📚사랑과 증오의 언덕 위에서!
📚황무지에 울려 퍼진 격정의 사랑!
📚에밀리 브론테 저자 <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의 유일한 장편소설! <폭풍의 언덕>은 영국 문학사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강렬한 고딕 로맨스로, <모비딕>, <리어왕>과 함께 영문학 3대비극으로 손꼽히는 불멸의 고전이다. 저저의 짧지만 강렬한 문학적 생애를 영원히 증언하는 이 작품은 당시 사회에 충격을 안겨 줄 만큼 파격적이고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저자의 유일한 작품인 이 작품은 황량한 들판 위의 저택 워더링 하이츠를 무대를 배경으로 한다. 자신의 욕망에 솔직하며, 잊을 수 없을 만큼 강렬한 인물인 캐서린 언쇼와 히스클리프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이 작품은 에드거와 이사벨을 향한 히스클라프의 잔인한 복수의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저자가 가명으로 '엘리스 벨' 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했을때, 엄청나게 비난을 받았다. 그 이유는 음산한 이야기의 힘과 등장인물들이 드러내는 야만성 때문이다. 이 작품은 연애 소설의 형식을 띠고 있지만, 복수와 집착, 계급갈등,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도 그려낸 작품이기도 하다. 히스클리프는 가장 복잡하고 매혹적인 인물로, 사랑과 증오가 뒤섞인 성격이 깊은 인상을 남기는 인물 중 하나이다. 사랑이 구원보다는 파멸로 이어지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복수와 집착이 어떻게 인간을 파멸로 이끄는지를 그려내는 이 작품은 여러 화자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교차하면서 전개가 된다. 계급 차별과 성별 역할에 대해 문제의식을 잘 그린 작품으로, 단순한 연애소설이 아니라, 사회적 비판도 담겨 있는 작품이다.

💭시골 언덕 위의 저택 워더링 하이츠, 일명 폭풍의 언덕에 들어와 살게 된 고아 히스클리프와 그 집 딸 캐서린 언쇼의 운명적이고 불운한 사랑, 그리고 그 사랑이 가져오는 비극을 그린 작품으로, 두 집안을 파멸시킬 정도의 강한 애증과 격정에 못 이겨 죽은 캐서린의 무덤을 파헤치는 히스클리프의 섬뜩한 광기, 그리고 죽은 캐서린의 유령 등장 등 현실을 초월한 초자연계와 영원의 세계까지 이르는 사랑을 그린 이 작품은 비이성적이고 가공할 사랑을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운 정념으로 그려냈다. 그래서인지 출간 당시에는 지나치게 어둡고 충격적인 내용 때문에 혹평을 받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을 그린 작품으로 다시 재평가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셰익스피어의 비극에 견줄 만큼 강렬한 문학적 힘을 인정받고 있는 '폭풍의 언덕' 은 난해함과 강렬한 이야기 때문에 호불호가 좀 갈리는 소설이기도 하다. 단순한 사랑 이야기보다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억압을 그린 강렬한 작품이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사랑, 증오, 복수, 계급 갈등을 통해 인간 본성의 극단을 잘 보여준다.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의 사랑은 영원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파괴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그들의 사랑은 사회적 규범을 거스르고, 결국 두 가문의 파멸을 불러온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사랑이 구원이 아니라 파멸을 가져올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히스클리프는 배신과 차별에 대한 복수심으로 삶을 산다. 이는 다음 세대까지 영향을 끼치고, 증오가 어떻게 인간과 공동체를 파괴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것이다.캐서린은 사랑보다 사회적 지위를 선택하는데, 이는 두 가문의 비극을 불러오는 선택이다. 당시 영국 사회의 계급 차별과 그로 인한 갈등을 날카롭게 그린 이 작품은 황량한 요크셔 황무지를 배경으로 하여, 인물들의 격정적인 감정을 잘 반영한 작품이다. 유령과 초자연적 현상이 작품 전반에 걸쳐 그려냈는데, 죽은 자와 산 자의 경계가 모호하게 그리는데, 이는 히스클리프가 캐서린의 영혼을 갈망하여, 사랑과 집착이 죽음을 넘어 지속되는 것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다.

💭사랑과 증오, 집착과 복수라는 감정의 끝을 잘 보여주고, 인간이 얼마나 파괴적일 수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깊이 사랑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단순히 고전이라는 이유만으로 읽을 가치가 있는 작품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작품이다. 계급 갈등, 사회적 억압, 사랑과 자유의 선택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사랑과 현실 사이의 갈등하는 지금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이다. 고딕 로맨스의 대표작으로서 문학사적 가치가 있는 작품! 단순히 고전문학을 읽는게 아니라, 감정적으로 휘몰아치는 느낌을 받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사랑과 집착의 경계를 끊임없이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뱅만부에서 진행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윌북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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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 (지은이), 박찬원 (옮긴이) 지음
윌북 펴냄

1시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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