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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지음
고요아침
 펴냄
1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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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쪽 | 2004-06-17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작가이며 정신과 의사인 저자의 책으로, 완역되어 나왔다. <BR> <BR>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서 장기수로 수감되어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한계 상황을 겪어낸 작가는 삶의 의미치료라는 '로고데라피 이론'을 창시하고, 그 근거로 개인의 실제 수용소 경험을 들려준다. 수용소를 거쳐간 수많은 이들의 고통을 바탕으로, 진정한 삶이 무엇인가를 질문한다. <BR> <BR> 1부는 저자의 자전적 이야기를 싣고,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 긍정적인 삶의 동기를 찾을 것을 제안한다. 삶의 동기를 부여하는 의미찾기의 방식은 2부에서 다양한 사례들(욕구불만, 정신적 신경증, 삶의 의미, 공허, 존재감, 로고드라마 등등)을 토대로 제시한다. <BR> <BR> 3부에서는 미국에서 로고데라피 연구에 평생을 바친 에디트 바이스코프 요엘슨 여사에게 바치는 것으로, '비극적 낙관론' 의 사례를 담았다. 비극의 3요소인 고통, 죄악, 죽음과 같은 문제 앞에서 삶에 '예스' 라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가능할 것인가. 저자는 삶의 잠재적인 의미들을 찾고,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인간의 의지를 믿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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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빅터 프랭클
빅터 프랭클은 빈 의과대학의 신경정신과 교수이며 미국 인터내셔널 대학에서 로고테라피를 가르쳤다. 그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과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 이은 정신요법 제3학파라 불리는 로고테라피 학파를 창시했다. 1905년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태어났고, 빈 대학에서 의학박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3년 동안 다카우와 다른 강제수용소가 있는 아우슈비츠에서 보냈다. 1924년 국제심리분석학회의 잡지에 글을 발표한 이후, 27권의 저서를 일본과 중국을 포함한 세계 19개 언어로 번역되어 읽히고 있다. 그는 하버드, 서든 메더디스트, 스탠포드 및 듀쿼슨 대학교의 초청교수로 강의했으며, 로욜라 대학교 등 여러 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전 세계의 대학교에 초청되어 강의했으며, 미국에서만 52개의 강의를 맡아 했다. 그는 오스트리아 심리의학협회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오스트리아 과학학술원의 명예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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